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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 스위스 '비타푸드 2016 박람회' 참가엔지켐생명과학(회장 손기영)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근 개최된 '비타푸드 2016 유럽' 박람회에 참가해 면역증강제 '록피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0회 째를 맞는 비타푸드 박람회는 전세계의 건강식품의 기술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는 43개국 900개 업체가 참가했다. 엔지켐생명과학 김혜경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현재 새로운 면역 제품에 대한 니즈가 충분히 있고, 빅파마들도 이 분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록피드는 세계 최초의 면역조절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확실한 기전/효과 우수성으로 세계 면역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와 상담이 이루어졌고, 록피드 효능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록피드는 면역조절 개별인정형건강식품으로 인정받은 PLAG를 함유한 제품으로 현재 동일 성분을 이용한 신약개발(글로벌 임상 진행)도 이루어지고 있다. 단일 활성 물질로 확실한 기전을 갖고 있는 이 제품은 인터루킨4를 감소시켜 면역을 조절하는 한다. 한편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은 인터루킨4의 증가가 주원인인 아토피, 천식, 알러지 효능에 관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2016-05-13 08:18:2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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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중국도매협회와 런던 IFPW 일정 논의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2일 협회를 방문한 중국의약품도매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의약품유통업계 현황 및 2017년 아시아 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 일정과 2016런던 IFPW총회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황치엽 회장은 중국의약품도매협회 Faye Yao 부회장(베이징 로그랜드 e-커머스 대표)과 만나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3회 아시아-태평양 의약품유통포럼 등 국제 일정을 논의했다. 아울러 오는 9월 런던 IFPW총회에서 별도로 한국-중국-일본 3개국 대표자 회동을 통해, 세부 행사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또 두 나라의 전자상거래 의약품 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협회 간 전자상거래 관련 협력 방안을 구상했다. 이날 간담에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이준근 상근 부회장, 안천호 정책기획국장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Faye Yao 중국의약상업(도매)협회 부회장, Guan Huich 북경회통평달문화전파유한회사 대표, 베이징 로그랜드 E-커머스 Jennifer Jia 부사장, Xinchao Ding 전무 등이 참석했다.2016-05-13 06:00: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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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동남약품 대표, 법사랑 동부연합회장 취임김동권 동남약품 대표가 법사랑위원회 부산동부지역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법사랑위원회는 법무부 산하 단체로, 전 범죄예방위원회를 지칭한다. 김동권 회장은 "범죄 없는 사회를 위해 부산 동부지청 법사랑 17년 역사 속에 참된 봉사 의미를 되살리고 범죄예방 계도교육 등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연합회가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사랑 부산동부지역연합회는 학교폭력추방, 청소년 법질서 교육, 불우청소년 지원, 장학금 등 회원 189명이 활동하고 있다. 약업계 인사 중 임원으로 선출된 경우는 10년 전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이 범죄예방위원장을 역임했고, 김동권 회장이 두 번째다.2016-05-13 06:00:04정혜진 -
약사회, 추무진 회장 불용재고약 발언 강력 반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추무진 의사협회의장의 재고약 발언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약사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의협 불용재고약 문제를 약사와 제약사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언은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11일 공식 브리핑에서 "약국에 쌓이는 불용재고약 문제의 실제 원인은 반품처리 의무화 규정 미비와 의약품 제도 및 열악한 현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저가구매를 위해 대량으로 의약품을 구매하는 행위도 원인이라고 밝힌 내용은 무지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며 "약국은 다품종 소량구매 형태이고, 대량 의약품 구매는 병원이 하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협의 비협조로 법에 규정된 지역처방목록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처방조제에 대한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약국과 약사사회의 노력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의약분업 이후 의사의 빈번한 처방약 변경으로 매년 약국 내 불용 재고약이 계속해서 누적돼 약국은 연간 60여억 원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처방조제를 위해 헤아리기 힘든 숫자의 조제용 의약품을 갖춰야 하는 약국 현실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쓰지 않는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의협이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협이 진정성을 갖고 있다면 불용재고약 생을 줄이는 방향에서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보험재정을 고려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만약 잦은 처방 변경 사례와 이로 인한 불용 재고약 발생에 대한 확인이 부족하다면 관련 사례를 수집해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2016-05-12 22:1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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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미세먼저 대응 체계 강화하라"대한의사협회가 국민 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퇴치를 위해 정부에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12일 "정부는 대기 중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저감 및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하여 주변국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과학적 사실에 기초,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지역 단위의 실효성 있는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등급 발암물질로 WHO는 미세먼지가 폐암, 급성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등으로 인한 사망을 증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의협은 "아동과 고령자, 임산부, 질환자 등 건강에 취약한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건강 및 삶의 질 악화를 야기한다"며 "주변국과의 국가 간 협력강화 노력과 함께 기업 등 민간부문의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기술정보의 상호교류를 촉진하여 환경산업·기술의 발전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미세먼지 예·경보 관련 시스템의 조기 구축, 전문 인력과 측정망의 확충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체계를 조속히 강화도 요구했다. 의협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양로원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교육,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마스크의 보급, 미세먼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태조사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5-12 18:02: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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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등 일부지역 해수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질병관리본부는 남해와 서해 일부 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온과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했다.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 해당된다. 이중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염되면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해양환경을 통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과 국내 유행을 감시하고 예방하기 위해 11개 국립검역소와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해 지속적인 감시망을 운영하고 있다.2016-05-12 14:20: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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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복재단, 최광국 신임 전략기획본부장 임용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최광국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을 오송재단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광국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1년간의 임기로 파견 근무를 하게 된다. 최 본부장은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상공자원부 자원정책과와 통상산업부 자원정책과,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기술팀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실 에너지기술과장 등을 거쳐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실 석탄산업과장을 역임해왔다.2016-05-12 13:20:44이정환 -
약사회, 13일 긴급 지부장 회의 소집다음 주 개최될 예정인 규제개혁장관회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13일 긴급지부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파괴적인 혁신 수준의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하고, 원격진료와 드론 택배 등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다음 주 개최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약사법 관련 내용이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긴급지부장회의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2016-05-12 12:2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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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한다서울시약사회가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약국에서 보다 전문적인 복약상담 능력을 갖춘 노인 상담·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8~10시 '지역약국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가 과정 I~II와 심화 과정 I~II를 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기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강사진은 전문의와 임상약학 교수들로 구성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지역약국 노인상담 전문약사 과정 수료 인증서'를 제공한다.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6월 24일(금)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각 3개월 과정마다 10만원이다. 교육은 노인환자의 심층적인 상담을 통한 약력관리와 노인 다빈도 질환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약물복용의 특징 및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가 과정 I'에서는 노인환자의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루고, II에서는 보다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질환들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 I~II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노인정책과 장기요양보험의 이해, 노인 전문약사제도의 경제성 평가 등 사회약학 분야와 전문적인 노인상담 케이스스터디를 임상약학 교수진과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가 퇴원 후에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약료서비스로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주문했다.2016-05-12 12:13:35강신국 -
악텔리온, 폐동맥고혈압제 '업트라비' 허가악텔리온의 세번째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업트라비(성분명 셀렉시팍)이 국내 시판허가됐다. 악텔리온은 업트라비 외 트라클리어(성분명 보센탄), 옵서미트(성분명 마시텐탄)을 보유중이며, 국내에서는 한독이 판권계약을 통해 판매중이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약인 폐동맥고혈압제 업트라비 200㎛, 400㎛, 800㎛ 세 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선택적 경구용 IP 프로스타사이클린 수용체 효능제' 계열 의약품이다. 혈관을 확장해 폐 내부로 충분한 혈액공급을 목적으로 혈관벽 근육을 이완하고 폐동맥의 혈압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질환을 치료한다. 업트라비의 안전성과 효능은 1156명의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대 4.2년, 평균 1.4년의 업트라비 투여기간을 포함하는 장기간의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증명됐다. 특발성 폐동맥고혈압, 유전성 폐동맥고혈압, 결합조직질환과 연관된 폐동맥고혈압, 선천성 심장질환과 연관된 폐동맥고혈압 환자에 투여 가능하다.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ERA) 또는 PDE-5 억제제와의 병용요법 또는 단독요법으로 쓸 수 있다. 한편 폐동맥고혈압은 사망에 이르거나 이식수술 필요성이 있는 만성 진행성 소모성 희귀 폐질환 일종이다. 심장과 폐를 연결하는 동맥에서 고혈압이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우측 심장의 정상적 역할이 불가능해 운동능력에 제한이 따르며 호흡불안과 같은 중증 합병증이 수반되기도 한다.2016-05-12 11:34:0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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