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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제약, 새 도전과 도약 CI 새롭게 선포미래제약은 지난 10일 1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 new CI선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미래제약은 창립14주년을 맞아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형성한 CI를 제작해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CI는 보다 단순하면서 활동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심볼마크 의미는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어깨라인과 맑은 공기를 품은 산(뫼)의 형상을 이미지로 `듬직하고 편안함 가운데 앞으로 전진 해 나가는 코뿔소를 형상화하므로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아냈다. 메인색은 기본색 하나인 붉은색(안전색채)으로 정열, 태양, 헤모글로빈 등을 연상시키며 생명과 재생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전체 이미지는 미래제약 영문자 이니셜의 첫 자인 M자를 형상화했다. 또 로고는 강한 느낌의 심볼마크과 달리 부드러운 느낌의 캘리체로 서로의 조화를 꾀하였다. 김한석대표는 new CI선포식에서 "오늘의 제약환경이 다양한 방면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이를 대응하기위한 수년간 준비하고 노력한 일들이 결실을 맺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늘을 기점으로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2016-05-12 08:25:32가인호 -
약사회, 기능성화장품 교재개발·전문강사 양성대한약사회가 기능성화장품 교육교재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을 추진한다. 대한약사회 기능성화장품 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정혜린)는 11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능성화장품 대회원 교육용 교재 제작 및 배포 ▲기능성화장품 및 약국화장품 전문 강사 양성 ▲대국민 기능성화장품 및 약국화장품 홍보사업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잡았다. 조찬휘 회장은 "유럽의 경우 화장품이 약국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약국이 화장품 유통 채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쉽다"며 "위원회가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3년 동안 약국 기능성화장품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혜린 위원장은 "다른 화장품 유통 채널과는 달리 약사만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소비자가 약국에서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약사 교육 및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5-12 06:00:52강신국 -
약사회, 연회비 적정화 등 예산집행 효율화대한약사회 총무위원회가 효율과 관리강화에 초점을 맞춰 올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임준석, 위원장 박희성·최두주)는 11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조직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적정한 회계관리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방법, 연회비 적정화 방안, 효율적인 회원관리,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한 회원단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위원회는 약사회 역사를 기록하는 회사 발간에 대해서도 뜻을 모으고 2001년도까지 수록된 대한약사회 회사 발간 이후 2002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내용을 담은 회사 발간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관련 소위원회나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총무위원회는 약사회의 기둥이자 기초"라며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약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5-12 06:00:19강신국 -
약사회, 약사 전문성 함양에 최선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김은주)는 10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은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최 ▲대한약사회지 발간 ▲약사연수교육에 관한 사항 ▲실무실습 및 약사국가시험 등 약학교육 개선 등이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학술적 지식 없이는 약국 경영을 비롯한 약사로서의 모든 활동이 어려워 질 것"이라며 "학술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의 전문성 함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주 위원장은 "약대 6년제 시대를 맞아 더욱 실력을 향상시켜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회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5-11 22:38:15강신국 -
필리핀 방문자 지카 또 확진...이번이 5번째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업무 차 필리핀(루손섬 바탕가스) 방문한 뒤 지난 4일일 입국한 C씨(남성, 77년생)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 11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해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환자 입국 후 현재까지 발열 증상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환자 상태는 양호하지만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 등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해 필요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2016-05-11 14:3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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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산의회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국가 배상으로"보건복지부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재원 분담 비율에 대한 규제 재검토 기한을 3년 연장하기로 하면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1일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분만 의료사고의 피해에 대해 국가가 전액 책임을 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기관개설자가 30%를 부담하도록 했다"며 "보상재원 분담비율의 적절성 재검토 기한을 기존 2016년 4월 8일에서 2019년 4월 8일까지로 변경한 것은 병의원의 분담의무를 3년 연장하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직선제산의회는 "의사의 잘못이 없는 불가항력적 사고에 대해 계속하여 의사에게 죄를 묻겠다는 뜻"이라며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의 배상책임을 분만을 담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산부인과의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은 과실책임주의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제도는 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분만 과정에서의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피해에 대한 보상 제도로 지난 2013년 4월부터 시행됐다. 보상의 적용 범위는 분만 과정에서 생긴 신생아의 뇌성마비 또는 분만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인한 신생아의 뇌성마비, 분만 과정에서의 산모 또는 태아의 사망이나 분만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인한 산모 또는 신생아의 사망 등에 대해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결정에 따라 지급하는 제도이다. 직선제산의회는 "저출산을 막고,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재원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에서 진정 산부인과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불가항력적 사고에 대한 보상제도에 국가가 적극 나서 100% 부담해야 한다"며 "부당한 정책이 계속된다면 분만 취약지는 늘어나고 산모의 편안하고 안전한 분만환경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5-11 13:2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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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근무약사 DB구축…인력풀제 운영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가 2016년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조성오, 위원장 이상민)는 10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근무약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인력풀제 운영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C형간염 집단감염이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면서 면허관리제 개선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근무약사와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근무약사 신상신고 독려를 위한 캠페인, 근로계약서 의무화 캠페인 진행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상민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11 12:00:13강신국 -
차도련 약사, 몽골서 의료봉사 '구슬땀'차도련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몽골 주민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차도련 지도위원은 지난달 25~30일까지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지역을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차 지도위원은 "긴 겨울과 짧고 무더운 여름의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때문에 추위를 견디기 위한 육류 섭취와 채소 과일 등의 섭취부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많았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구충제와 비타민 등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후원해준 약품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다림바이오텍, 대우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동화약품, 국제약품, 종근당, 유나이티드인터팜 등이 참여했다.2016-05-11 11:57:42강신국 -
"비급여 조사기관에 의료단체 빼야…대상은 의원급까지"정부가 비급여 현황조사를 골자로 한 의료법을 9월 시행 예정으로 개정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조사기관과 대상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조사위탁 기관에 의료계 관련 단체나 기관을 배제하는 한편 조사 대상에 의원급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주 골자다. 서울YMCA는 복지부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관련 의료법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 의견조회에 대해 이 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서울YMCA는 일단 복지부의 비급여 관리 강화 행보가 과잉진료를 막기 위한 차원에서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비급여 현황조사 위탁기관과 관련해 위탁 대상을 공공기관으로 한정해야 하고 조사 대상에 의원급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법 시행령 개정령안 제42조 제4항에는 복지부장관이 비급여 현황 조사 업무를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의료인 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도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서울YMCA는 인력·조직·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자 단체인 의료인 단체에 관련 업무를 위탁하는 것은 조사 공정성면에서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또 의원의 숫자가 의과계 요양기관의 약 90%를 차지하고, 의원에서 발생하는 진료비가 의과계 의원급 진료비의 30%에 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조사 대상 의료기관에서 의원급을 제외할 때 비급여 진료비용의 상당 부분이 누락된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단체는 비급여 현황조사 자료수집을 할 때 의료기관 제출 의무와 제재에 관한 명시적 규정을 마련하고 구체적 시행기준 없이 복지부 고시로 위임된 부분 등에 대해 보완을 요청했다. 서울YMCA는 "복지부에서 이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개정안을 수정해, 의료법 개정의 입법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6-05-11 11:50: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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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의도성모병원 개원 80주년 맞아조선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사업에 따라 1936년 5월 11일 설립된 성모병원이 개원 80주년을 맞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개원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일 오전 9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했다. 양 병원은 '참 의술 80년, 세계 수준의 One Hospital' 슬로건으로 원호스피탈 통합체제 전환 후 처음, 가톨릭 의료기관의 모체인 성모병원 80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황인국 몬시뇰, 법인 사무총장 김영국 신부, 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영식 신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최고위원, 김춘진, 이혜훈, 신경민 국회의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무일 교수 등 교계, 정관계, 의료계 주요 인사와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오늘 양 병원의 통합 개원 행사를 기점으로 모든 가톨릭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하나의 뿌리를 찾고 하나의 체제가 되어 같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양 병원이 우뚝 서고 버팀목이 될 때 요셉의원과 같은 가톨릭 자선병원도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이라고 미사강론을 했다. 1부 기념미사에 이어 2부 기념식에는 성모병원 80년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물 상영하고, 이어 20년을 장기근속한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 교수와 10년을 장기근속한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를 비롯한 20년과 10년 장기근속 교직원 각각 81명과 70명을 시상했다. 학교법인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그간 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가톨릭 영성구현과 전인치유라는 동일한 지향을 공유해왔고, 그 결과 대한민국 최초로 2·3차 의료기관을 통합 운영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며 "함께 하나의 병원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첨함으로써 치유와 구원의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가톨릭의 숭고한 정신아래 전인치료의 가치를 변함없이 실천한 노고와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지난해 메르스 여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환우와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것 처럼 앞으로도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냈다. 승기배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한국 현대의학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80년 동안 한국의료를 선도하며 이 땅에 참 의료를 실천해 왔고, 앞으로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하나의 병원으로 통합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고 했다. 성모병원은 1936년 5월 11일 서울 중구에 설립된 이후 1954년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승격되고, 1961년 당시 최신의 종합병원을 준공, 명동시대를 개막했다. 1980년 강남성모병원 개원으로 성모병원의 중견교수가 이적하면서 1986년 초현대식 병원을 여의도에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어 강남성모병원이 2009년 명칭을 서울성모병원으로 변경하고 세계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환자 중심의 글로벌 진료환경을 구축했다. 양 병원 통합 운영을 통해 총 1814병상(서울성모병원 1356병상, 여의도성모병원 458병상)을 확보하고, 원호스피탈 통합체제로 전환했다.2016-05-11 11:1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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