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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 모집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오는 24일(화)까지 눈 속까지 씻는 안구세정제 아이봉을 널리 알려줄 재기 발랄 '동아제약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는 광고, 마케팅, 소셜미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관련 마케팅 실무 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젊은 층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오프라인 정기모임 참여가 가능한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마케터들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국내 전문가들에게 마케팅 실무에 관한 교육을 받고, 아이봉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예비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쌓게 된다. 지원방법은 간단한 자기소개, 활동 포부 등 해당사항에 맞게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QR코드를 통해 아이봉 대학생 마케터 응모 페이지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아제약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봉은 젊은 층이 많이 애용하는 만큼 대학생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수준 높은 교육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도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안구세정제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 주는 제품이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5-11 11:00:08이탁순 -
건강보험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우수콜센터건강보험공단은 (이사장 성상철) 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QI)' 조사 결과 6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금융, 통신, 공공기관 등 40개 산업 245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했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콜센터당 100회씩 직접 전화를 걸어 연결된 상담사의 응대에 대해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 품질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신속한 전화 상담을 위한 전략적 콜분배 시스템, 중복전화 우선 상담, 전화상담 예약 제도 등을 통해 전화 접근성을 개선했고 월 10시간 이상의 교육과 실시간 상담 매뉴얼을 제공하는 등 친절·정확·표준화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이 꾸준히 노력했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성상철 이사장은 "고객센터는 최일선 현장에서 매일 국민의 고충과 애환을 듣는 공단의 귀와, 공단의 정책을 국민에게 직접 전달하는 입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하는 고객센터가 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16-05-11 10:24: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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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센터, 6년 연속 '우수콜센터' 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고객센터는 오늘(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도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Korean Service Quality Index)공공기관 콜센터 부문에서 6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인증을 받는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총 40개 산업, 245개 기업 및 공공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전문서비스 평가단을 구성해 ▲수신여건 ▲맞이 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서비스 품질수준을 평가하여 우수콜센터를 선정한다. 심평원은 올해 KSQI 세부평가 항목 중 문의내용에 대한 신속한 파악, 적극적인 안내 등 6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어려운 보건의료 전문용어에 대해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 했는지 조사하는 항목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고객 중심 공공기관 우수콜센터로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개소 7년째인 고객센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객문의(2014년 약 77만콜 → 2015년 약 94만콜)에 대처하기 위해 매년 표준화된 상담 매뉴얼을 발간하고, 상담사들에게 연간 120시간 맞춤 교육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심평원은 감정근로자인 상담사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교육과 심평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스트 데이' 등을 운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국민 감동을 실현하는 소통 매개체로서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국민 체감도 향상은 물론, 보건의료 전문콜센터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5-11 10:10: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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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내 의약인단체 둘레길 산행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일 관악구 의약인 단체협의회가 진행하는 제3차 산행을 진행하고 협회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산행은 관악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16명이 참여해 관악산 둘레길 2코스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전웅철 회장은 "약사회 주관 산행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관악산의 맑은 공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힘을 내자"며 "서로 직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더 높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6-05-11 10:08:13김지은 -
CJ헬스케어, 이중타깃항체 공동개발 계약체결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신규항체 개발 벤처 ANRT사(대표 박영우)와 이중타깃항체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중타깃항체 3개 과제에 대한 글로벌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CJ헬스케어가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이중타깃항체 개발로 신규 항체시장에 대한 사업확장 발판을 마련하고 ANRT사는 항체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까지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ANRT와 공동 개발하는 이중타깃항체는 두 가지 타깃을 동시에 인식하는 항체로 2가지 약물 작용기전을 통해 단일타깃항체에 비해 효과와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가 ANRT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2014년 전세계 약 200조 규모, 매년 8% 이상 성장 중이다. 이 중 항체치료제 시장은 70조 규모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2020년까지 130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CJ헬스케어는 효율적인 항체사업 확장을 추진하게 되며 ANRT사는 항체 기술 사업화를 통해 기업가치 증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R&D 파이프라인 확보 및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더 많은 벤처와 Open Innovation(혁신형개방전략)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계약에 따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이중타깃항체와 항암 이중타깃항체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자사가 개최한 R&D 오픈 포럼을 통해 ANRT의 과제를 선정하였다. ANRT는 2007년 설립돼 이중타깃항체 개발 핵심기술과 항체 라이브러리와 스크리닝 역량을 인정받은 항체전문 벤처기업이다. 한편 CJ헬스케어는 "ANRT와의 공동연구뿐 아니라 지분투자도 병행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정기적인 경영진과 기술진 교류를 통해 글로벌 항체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5-11 10:07:13김민건 -
강동성심병원, 개원 30주년 광고 캠페인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신근만)이 2016년 개원 30주년에 맞아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개원 30년이 되기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하는 광고로, 기존 병원 광고와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이미지와 모델 선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의 메인카피인 '강동성심병원을 믿습니다'는 강동구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서 30년간 이어진 지역사회의 믿음과 신뢰를 증명하며, 모델별로 병원과의 독특한 인연을 스토리텔링화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강동성심병원의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를 상징하는 모델로 강동구의사회 이동승 회장(연세제일정형외과의원)과 1986년 개원과 동시에 강동성심병원에서 태어난 박상원씨를 메인 모델로 선정한 것도 이채롭다.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김갑래 교수, 소아청소년과 황일태 교수 역시 직접 모델로 나서 가운을 입은 권위적인 의사의 모습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따뜻한 주치의의 개인적인 모습과 다짐을 표현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광고를 필두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30주년 행사와 이벤트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신근만 병원장은 "1986년 강동구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설립된 강동성심병원의 30년 역사와 전통은 향후 100년, 200년간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세심히 살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반드시 책임지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11 09:23: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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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드라마 천상의약속 '카베진' PPL한국코와(대표 미와 요시히로)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TV 드라마 '천상의 약속'(KBS2) PPL을 통해 양배추 유래 성분 위장약 '카베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베진 코와 S정은 지난 5월 9일 방영 분에서 배우 이유리가 사무실에서 녹색병의 카베진 코와 S정을 복용하는 장면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천상의 약속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카베진 코와 S정이 최근 KBS2 '천상의 약속'에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 여주인공 백도희(배우 이유리 분)의 '아픈 속'을 달래주게 된 것이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이번 TV PPL은 카베진 코와 S정 타겟층과 가깝게 다가서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며 "최근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천상의 약속'의 인기를 타고 4050 주부층에게 카베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0년 일본에서 탄생한 카베진은 위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Methyl Methionine Sulfonium Chloride : 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를 함유한 위장약으로 위점막 보호 효과와 함께 소화, 건위, 제산작용을 통해 일본 국민 위장약으로서 위장약 부문 매출1위를 지키고 있다.2016-05-11 08:36:20김민건 -
바이오니아, 구호단체와 해외진출 전략 다변화바이오니아가 국경없는의사회, 유니세프 등 국제 구호단체를 통해 해외진출을 준비 중이다. 바이오니아는 해외진출 다변화 전략으로 HBV(B형 간염바이러스)진단키트를 '국경없는의사회'와 함께 우간다에 공급하는 방안을 타진 중이다고 10일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로 의료지원 부족, 전염병, 자연재해 등 인종과 종교에 차별없이 긴급구호를 펼치는 단체다.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 방법(Real-Time PCR)으로 B형간염, C형간염, 에이즈바이러스를 1회 검사로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동시다중 방식 혈액스크리닝 시스템이다. 또 진단키트는 통합형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을 통해 핵산추출 및 증폭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돼 한 번에 470여개, 하루 1500여개 검체를 정성·정량 분석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이나에 앞서 진단시약 전문업체인 엑세스바이오가 말라리아 진단 Rapid Kit(신속진단)로 국경없는의사회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적 구호단체와 협약을 맺은 사례는 있었다. 하지만 분자진단 방식인 PCR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바이오니아의 설명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Rapid Kit는 현장에서 '신속한 확인'이 가능하지만 PCR은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보통 PCR은 한개 품목당 5만세트~10만세트 단위로 계약을 체결한다"며 "1년 단위 계약인 Rapid Kit(신속진단) 등과는 달리 3년에서 5년 다년계약을 통해 약 20만 세트를 공급해 한 품목만으로 20억 매출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PCR 기술로 성과를 내는 업체는 현재 국내에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가 해외진출 방식을 다양하게 변화한 배경에는 기존 방식으로는 해외시장 확대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기존 도매업체와 대리점을 선정하고 교육 하는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다"며 "반면에 국제기구를 통해 진출하는 방식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는 앞으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확대에 있어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지난 4월 WHO에 지카바이러스 다중진단키트 긴급사용권고 승인 신청을 냈으며 지난해 6월에는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에 PCR을 활용한 HIV진단키트 등을 허가 등록했다. 최근에는 불가리아에 국내 진단 업체 최초로 C형간염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2016-05-11 08:30:16김민건 -
강남구약, 구민 체육대회서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7일 강남구 개포동 소재 수도공업고등학교에서 강남구청이 개최한 강남구민 체육대회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더불어 복용 중인 약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약국에는 신성주 회장을 비롯해 이문영, 문민정 부회장, 김은아, 홍수연, 나호성, 김슬기, 최명옥 위원장과 김정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등이 참여했다.2016-05-10 22:17:59김지은 -
"항암신약 10개 중 3개만 등재 주장 사실과 달라"국내 항암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율이 29%에 불과하다는 한국암치료보장성확대협력단의 주장(백서)에 대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2013년 이래 항암신약 급여 통과율을 제고하고 급여 평가기준을 단축하는 등 보장성을 강화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암치료협력단은 이날 발족식을 갖고 국내 항암제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율이 선진국 평균의 절반 이하에 그치는 등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9년~2014년 OECD 20개국의 항암제 평균 급여율은 62%인데 반해 한국은 29%에 불과하다는 주장이었다. 신약 도입기간도 OECD 20개국은 평균 245일이지만 한국은 601일로 오랜 기간 소요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등은 "항암제는 대부분 고가로 비용효과성 측면에서 타 질환에 비해 급여 등재가 까다로운 측면이 있지만, 환자 부담완화와 사회적 요구도를 고려해 그동안 제도를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등은 "그 결과 항암제 급여 고시율도 2008~2013년 평균 43.3%에서 2014~2015년 평균 48.3%로 증가했고, 등재 품목수는 같은 기간 연평균 3.5개에서 연평균 11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나라 항암신약 10개 중 3개만 건강보험 적용되고 있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복지부 등은 또 "신약 개발 후 보험급여까지 기간은 의약품 허가절차, 각 국의 급여제도, 평가 방식 등에 따라 다르며, 산출기준 약제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국가 간 단순 비교에는 해석상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심사평가원은 신속한 급여평가를 위해 2014년 의약품 허가·평가연계제도 도입(허가부터 보험등재까지 기간 약 30~60일 단축), 심평원 법정 평가기간 단축(150일→120일) 등 등재기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등은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에 걸맞은 선진화된 치료정책과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는 암치료협력단의 지적에 대해서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정책의 일환으로 2015년 5월부터 보험의약품 등재 절차를 개선해 치료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항암제 신규 등재 외에도 2013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아피니토정(유방암치료제), 아바스틴주(대장암, 난소암, 자궁암 등 치료제), 아브락산주(췌장암치료제) 등 총 55개 항목의 암환자 사용약제의 급여기준을 확대해 환자 본인부담이 약 1500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등은 "현재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에 따른 각종 제도개선이 도입돼 이행되는 단계이며, 향후에도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지속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혜택이 앞으로 더욱 확대돼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6-05-10 18:4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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