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산업진흥원 '성과연봉제' 확대 시행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노사 간 상호합의 아래 '성과연봉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2일 진흥원은 지난달 27일 노동조합과 합의서 서명에 이어 28일 이사회에서 의결을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중 선두그룹에 속한다. 그동안 진흥원은 성과연봉제 확대와 관련해 전직원 설명회 개최와 함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노사 상호간의 신뢰 분위기 속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했다. 특히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는 그동안 쌓아온 노사간의 상호신뢰가 큰 밑거름이 됐다는 것이 진흥원 측 설명.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노사미래발전협의회 운영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노사간의 상호 신뢰를 쌓아왔다. 이영찬 진흥원장은 "그동안의 상호신뢰를 통해 성과연봉제 확대에 합의한 노동조합을 비롯한 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에도 경영 등 기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결정에 대해서도 노사간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02 11:28:11이정환 -
동아,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 실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2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첫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분은 행사 기간 내 첫 니 빠진 아이들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 '가그린'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동아제약은 참가자 중 페이스북 호응도와 전문가 심사평가가 높은 20명을 선발해 '가그린 첫 니 사진관' 초대권을 선물한다.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 초대 받은 아이들은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촬영한다. 아이들의 사진작품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내 '첫 니 사진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어린이용 가그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아쉽게 사진관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30명을 추첨해 키자니아 입장권(4인가족 이용)을 선물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추억도 만들고,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첫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5-02 11:04:36이탁순 -
마약성분 식욕억제제 대량 구입한 의사 검거300만원 상당의 마약성분 식욕억제제를 무단으로 구입해 다이어트용도로 복용한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일 마약류 관리 위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모씨(49) 등 산부인과 의사 2명과 여모씨(46)등 간호조무사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3년 1월14일부터 2015년 10월20일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향정신성 의약품인 '판베시' 5000여정과 '휴터민' 100여정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을 약품 도매상에서 무단 구입해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30개월에 걸쳐 병원 의사 명의로 의약품을 구매한 이후 각자 돈으로 약값을 부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은 자신들의 복용 목적으로 의약품을 대량 구입했으며, 약품 보관도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판베시'와 '휴터민'은 마약성분이 함유된 식욕억제제로 특별관리 품목에 해당하는 의약품이지만, 이들은 구입한 의약품을 마약류 관리 대장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번 검거는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합동수사로 이뤄졌다.2016-05-02 10:43:20이혜경 -
셀트리온, 맙테라 관련 제넨텍 특허 '무효' 성공셀트리온이 맙테라(해외명 리툭산)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와 관련된 용도특허를 무효화하는데 성공했다. 지난달 29일 특허심판원은 셀트리온이 제기한 맙테라의 용도특허(발명명 : TNF-알파 저해제에 대해 부적절한 반응을 하는환자에서의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법) 무효심판 청구해 대해 성립한다고 심결했다. 해당 특허는 제넨텍이 특허권자로 등재돼 있고, 2024년 4월 6일 만료된다. 셀트리온은 원개발사인 바이오젠이 보유한 특허에도 무효심판을 통해 도전장을 보낸 상태다. 바이오젠의 물질특허가 2109년 만료됨에 따라 해당 심판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의 후속약물 출시시기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맙테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국내 식약처에 허가신청을 하고,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에서도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다다르면서,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 가운데는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6-05-02 10:15:13이탁순 -
한국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선별도구 최초 개발한국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선별도구가 개발되어 국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해 빠르고 표준화된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난이나 사고와 같은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발생할 수 있는 정신과 질환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초기에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국제 표준화된 정신질환선별검사는 90여 가지의 반복적이고 중복된 질문으로 인해, 환자들이 사건자체를 회피하거나정신적 고통이 가중되어 정확한 응답을 하지 않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또한검사도구가 외국어로 되어 있어, 국내 환자들의 증상을 정확하게 선별하기에도다소 어려움이 많았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호 교수팀(제1저자 장재혁 전공의,김석현 교수, 호남대 장은영, 계요병원 박주언, 강북삼성병원 배활립, 을지대 한창우 교수)이 개발한 '한국형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선별도구'는 기존의 국제 표준화된 정신질환선별검사 90문항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련 28개 항목만을 뽑아국내에 맞게 해석, 환자들의 불편한 신체 및 정신증상을 체크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도구이다. 연구팀은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받고, 최근 2년동안 통원 치료중인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선별도구를 활용해 측정 한 후, 4주 후에도재측정한 결과 결과값이 동일함을 확인했다. 정신적 외상을겪은 환자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아닌 적응장애나 우울증상 등 다른 질환으로 나타날수도 있는데, 한국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선별도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만을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선별도구임을 입증하였다. 김대호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한국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선별도구가 향후 국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한 표준 선별도구로써 여러 임상 및 재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SCI)인 대한의과학회지(JKMS)에 '한국형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선별도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라는 제목으로 5월호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향후 4년간 재난연구를 통해 한국형 진단도구와 치료기술이 추가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2016-05-02 10:06:59이혜경
-
서울대병원, 자체 발생 뇌사자 장기기증 전국 1위서울대병원이 올해 원내에 자체 발생한 뇌사자 장기기증에서 6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전국에서 한국장기기증원에 신고한 원내 자체 발생 장기기증은 총 7건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서경석)는 원내 자체 발생 뇌사기증만으로도 2013년 7건, 2014년 11건, 2015년 15건에 이어 지속적으로 뇌사 추정자 발생 조사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병원 자체 발생 뇌사자 장기기증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6건의 뇌사기증자 중에는 80세의 고령 기증자와 14개월 소아 기증자도 포함됐다. 뇌사장기기증은 정서적 어려움은 물론 시간적 제약으로 담당 의료진과 논의하는 과정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장기기증 의사를 찾아내고 활성화 한 것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끊임없는 홍보와 교육 및 상담 등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김혜영 교수와 코디네이터들은 뇌사 추정자와 관련된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시행하는 동시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모니터링을 병행해 관련 환자의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검토하며 이룬 성과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점에 뇌사 장기기증의 가능성을 평가한 후 보호자와의 전문적인 상담으로 기증 가능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서경석 센터장은 "뇌사추정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되, 치료과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보호자 입장을 고려하는 코디네이터의 세심한 접근과 배려, 그리고 관련 부서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뇌사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실제 뇌사관리 및 뇌사기증 건수에 있어 수차례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난해에는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에 속하는 병원 중 유일하게 한국장기기증원과 관리협약을 체결해 우리나라의 전문적인 뇌사관리 시스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6-05-02 10:02:22이혜경
-
우울증 진단받은 직장인 10명 중 3명만 병가 신청우울증 진단을 받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휴식기 없이 그대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가를 내더라도 평균 10일정도 짧게 쉬었다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는 것으로 조사돼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한 직장 내 편견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와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영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현재 또는 최근 1년 사이 직장에 다닌 18세 이상 64세 이하 직장인 1000명을 설문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연구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3년 전국 인구 센서스 자료를 기준 삼아 나이, 성별, 16개 시도 지역별로 나눠 대표성을 갖춘 응답자들을 추려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참여 직장인 1000명 중 7.4%(74명)가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2011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사람 우울증 평생 유병률과 같은 수치다. 이들 가운데 우울증 진단 후 병가를 신청한 직장인은 31%(23명/74명)에 불과했으며 병가 기간 역시 9.8일에 그쳤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7개국에서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51%가 병가를 신청하고, 병가일수도 35.9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와 큰 차이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병가를 낼 때도 다른 이유를 대거나 숨기는 경우가 많아 34%(8명/23명)만 휴가신청 사유에 우울증이라고 적는다고 답했다. 반대로 적지 않는 이유를 물었더니(복수응답)우울증인 것을 알면 직장생활이 어려울 것 같거나(75%) 말을 하더라도 나를 이해해줄 것 같지 않아서였기(63%) 때문이었다. '개인적인 이유라서 비밀로 하고 싶어서'라는 답변도 75%에 달했다. 주변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우울증 대하는 직장 내 분위기나 여건이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간접적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연구에서도 직장 동료 중 하나가 우울증이 있다고 인지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212명 가운데 '우울증에 대한 대화를 회피하겠다'는 답이 30.2%(65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움을 제안하겠다'는 답이 28.8%로 그 뒤를 이었지만,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 역시 28.8%로 같은 비율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단순히 개인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차원을 넘어서는 만큼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운대백병원 김영훈교수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직장인의 경우 의욕저하, 집중력저하, 피로감 등으로 인해 단순한 업무처리에도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직장내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미칠수있다"며 "중요한 의사 결정과정에서 머뭇거리거나 실수 할 가능성도 커져 결과적으로 회사는 물론 나아가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연구결과 우울증을 진단을 받고도 계속 일 하는 직장인 중 상당수가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심각한 인지기능 장애를 보였다. 이중 57.4%가 집중력 저하를 보였고, 27.8%는 계획성 있게 업무를 추진하지 못했다. 25.9%는 의사 결정능력에 장애를 보였고, 13%는 건망증 증상을 보였다 . 삼성서울병원 홍진표교수는 "무엇보다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직무수행이 힘들면 눈치보지 않고 병가를 내거나 결근을 할 수있는 직장내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며“회사에서는 우울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우울증치료와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더 크다는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중요하다"고말했다.2016-05-02 09:44:36이혜경
-
신약조합, 임상3상 세액공제 등 지원안 '환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8일 정부가 발표한 제약업계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동연 이사장 명의로 배포된 입장 발표문에서 조합은 정부의 지원방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정부는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 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정부는 우선적으로 신산업 신약개발 육성 세제항목을 신설해 세법상 최고수준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세제·예산·금융 지원 대상이 되는 신산업 범위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은 "우리 신약개발 중심 기업들도 이번 산업개혁이 정부 주도의 산업개혁이 아니라 기업이 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세제 등을 통해 투자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함을 명심하고 이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년 후 먹거리전략으로서 신약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집중해야 할 때"라면서 "장기적인 경영계획 아래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경쟁력 제고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마지막으로 "정부의 시기적절한 지원정책에 우리 신약개발중심 기업들도 미래 기술과 사업이 양 방향에서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2015년 한미약품의 글로벌 대박 8조원의 기술수출 성공을 넘어서서 다국적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2016-05-02 09:37:04이탁순 -
경보제약, 1분기 매출액 448억원…3.5%↑종근당 계열 원료의약품 제조사인 경보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48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54억 2400만원이다. 전기와 비교해서도 6.9% 하락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9% 떨어진 44억100만원으로 특히 15년 4분기 보다 57.3% 하락한 수치다.2016-05-02 08:13:09김민건 -
종근당, 1분기 매출액 2019억원…37% 성장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한 201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당기 1분기 매출액 실적을 보면 전년 동기 1472억원 대비 37.1% 오른 2019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한 83억원으로 전기에 이어 마이너스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 8.0% 성장했지만 1분기와 비교해서는 9.0% 하락한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 실적을 회복하지는 못했다.2016-05-02 08:03:16김민건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강동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