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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소외 이웃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원희영) 주최로 '2016년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전웅철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따뜻한 정을 베풀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오신환 국회의원은 "관악구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약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자선다과회"라며 "이런 자리를 준비한 여약사위원회와 전웅철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을 관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후원금과 북한 이탈 주민 의약품, 문화체험 활동 지원, 청소년 장학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의약인 단체장을 포함한 의약계 주요인사및 유종필 구청장 등 지역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04-27 08:29:54김지은 -
"약사 정치후원금, 의사보다 많아…정치세력화 하자""약사들은 의사들보다 정치후원금이 3~4배 많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의사보다 약사편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의료계 단체 가운데 정치세력화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은 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받는 정치후원금이 450억 정도가 된다"며 "10만 의사회원 모두가 정치후원을 해준다면, 의사 가운데 후원회장을 맡을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 자리에서 심 회장은 "국회의원 1인당 10만원씩의 정치후원금을 하면 450억 정도 되는데, 의사회원 10만명이 10만원씩 하면 얼마가 되겠냐"며 "병원 문 닫고 모여서 파업하는 것과, 5~10분 정도 국회의원에게 10만원씩 후원하고, 세금 10만원으로 감면 받아 공짜로 정당에 가입되는 것과 어떤걸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심 회장은 "약사와 한의사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는 못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기도 모 의사회에서 비례대표 후원 명단으로 400명을 제출했다. 3만명을 제출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 한의사들이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들은 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심 회장은 "고양시의사회는 4년전부터 정치후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 때 모 의사회에서 모 중진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했고, 후원금을 찾고 방문하니 오히려 국회의원이 놀랐다"며 "그날 이후부터 국회의원이 굉장히 잘해주고, 오히려 먼저 연락을 오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의사회의 이 같은 사례는 향후 의사 정치세력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심 회장은 "정당 가입 회비는 새누리당 2000원, 더불어민주당 1000원으로, 6개월 동안 계속 납부를 하면 투표권이 나온다"며 "올해 당대표, 내년 정당 대선후보, 이후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에서 투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5만명의 의사회원이 정당가입을 한다면 의사협회를 지금처럼 우스운 단체로 알지 않을 것"이라며 "5분에서 10분 투자해서 정당을 가입해 활동하자"고 의사회원을 독려했다. 한편 심 회장은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지역의사회들의 정치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2016-04-27 06:00:48이혜경 -
의료중재원, 부산·아산서 지방조정기일 잇따라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부산·충청 거주 당사자들을 위한 지방 조정기일을 오는 27일(수)과 29일(금) 각각 부산광역시청과 KTX 천안아산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원거리 거주 당사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전국 광역시도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며 지방 조정기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산·충청 조정기일에는 의료분쟁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판사와 변호사, 보건의료인, 소비자권익위원, 대학교수 등 총 5인의 조정위원이 참석해 부산·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 각 2건을 심의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플란트 사건, 발치 사건, 허리디스크 사건, 탈항수술 사건 등이다. 조정절차 진행 중 양 당사자 사이에 합의조정이 이뤄질 경우, 그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작년 부산·충청지역 조정기일에 심의됐던 부산·충청지역 의료분쟁조정 신청사건은 총 6건이었다. 그 중 5건이 조정기일 개최 후 모두 원만히 합의조정 종결됐고, 나머지 1건은 조정결정 후 피신청인의 부동의로 종결됐다. 박국수 원장은 "이번 부산·충청지역 조정기일 외에 올해 최소 3회 더 지방 조정기일을 개최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며, 지방 조정기일뿐만 아니라 지방 조정준비기일도 활발히 개최하는 등 매년 개최횟수와 혜택 지역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4-26 19:0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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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RMP 범위 확대...약물 위해성 관리 강화식품의약처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올해부터 의약품 위해성 관리계획(RMP)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단계에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는 2단계가 적용돼 더욱 많은 품목의 의약품 위해성에 대해 정부 관리감독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국제의약품전에서 의약품 허가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RMP제도 확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부로 적용된 RMP제도는 올해부터 허가품목과 유효성분 종류, 배합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식약처가 위해성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지난해까지는 신약, 희귀의약품 등에 대해서만 적용됐다. 또 내년 7월 1일부터는 허가품목과 투여경로가 다른 전문의약품까지 확대하는 3단계가 시행된다. 2018년에는 효능효과 추가 약품까지 확대돼 식약처에서 허가받는 모든 의약품에 RMP제도가 의무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도원임 의약품안전평가과 보건연구관은 "RMP제도로 인해 병원의 의사와, 소비자인 환자가 위해성 약품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위해성 약품에 의한 소요 발생 시 식약처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의약품 재평가 재심사 운영계획도 바꾼다고 발표했다. 2018년부터 품목갱신제도를 시행하고 정기평가와 생동재평가, 문헌평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문헌재평가는 3차에 나눠서 2017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품목이 적다 보니 빠른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품목갱신제도가 시행된다고 해서 재평가제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도 연구관은 "재평가제도는 안정성과 유효성 위주 평가이고 품목갱신은 의약품 품질 평가 위주다"며 "향후 이에 대한 고시가 나온 뒤 상세지침을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별재평가도 사회적 문제, 품질 문제가 불거질 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공고된 특별재평가 품목은 2개다. 날론손염산염(주사제)과 지페프롤염산염이다. 날론손염산염은 허가된 효능효과 외에 임상에 대한 자료를 받았지만 타당하다고 판단되지 않아 특별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페프롤염산염은 아예 임상자료가 없어 임상재평가를 공고했다는 것이다. 특히 6월 30일까지 임상 프로토콜을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제출하지 않으려면 자진취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 연구관은 시판 후 조사대상자 수를 품목별 산출해 조정할 수 있게 재심사 제도도 개선된다고 밝혔다. 적응증 등 품목의 특성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산출근거를 제출하는 경우 품목별로 조사대상자 수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2016-04-26 18:22:39김민건 -
검·경 합동수사, 마약류통합관리로 '마약청정국' 실현정부가 전국 규모 검·경 합동수사반을 편성해 마약류 범죄 근절에 앞장선다. 통관 단계 해외유입 원천차단률도 강화한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활성화와 전국 병의원·약국 등 실시간 의무보고 범위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로 마약청적국 만들기에 집중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대검찰청, 관세청, 경찰청은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회 법질서·안전관례장관'에서 '마약류 범죄 근절 종합대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통관(유통)단계 마약류 유입 및 불법거래 차단 ▲사용단계 신종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 적극 관리 감독 ▲사후관리단계 중독자 재범 최소화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국내 마약사범은 지난 2011년 9174명, 201년 9255명 지난해 1만1916명으로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적발·압수된 마약류 양 역시 2013년 7만6392g에서 지난해 9만3591g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국내 마약류 범죄는 해외유입 마약류 증가, 인터넷·SNS 불법거래 확산, 신종 마약류 출현,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 미흡, 높은 마약사범 재범률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정부는 이를 관리하기 위해 1차적으로 인천공항에 특송물류센터를 신설, 특송화물·휴대물품 등에 대한 체계적 검사를 실시한다. 국제우편 검사 강화를 위해 국제선이 취항하는 공항·항만 등에 배치한 마약탐지조 운영도 더 내실화된다. 마약범죄 우범자와 적발사례, 범죄 동향 등이 담긴 '마약정보포털' 시스템도 구축해 세관 직원과 정보공유로 단속 효과성을 높인다. 특히 인터넷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을 위해 전국 14개 지역에 검·경 마약수사 합동수사반을 최초 편성한다. 마약류 불법거래를 24시간 감시하는 '자동검색 프로그램(e-로봇)'도 구축해 마약 판매광고 등을 빠짐없이 모니터링 한다. 불법 사이트 발견 즉시 차단·폐쇄하는 조치를 단행한다. 또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광고행위나 제조방법 공유행위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 마약류 확산을 방지한다. 식약처는 신종마약류 유통 신속차단을 위해 신종마약류 물질의 분석·평가 방법을 개선한다. 현재 4~5개월이 소요되는 임시마약류 지정 시간을 절반 수준인 2~3개월로 단축시킨다는 목표다.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해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활성화에도 전력한다. 올해 의료용 마약의 실시간보고를 의무화하며, 내년 하반기까지 향정신성의약품으로까지 보고 범위를 확대한다. 마약류 중독자 재범 방지 등 사후관리와 대국민 홍보도 강화된다. 마약 전담보호관찰제를 시행하는 보호관찰소를 기존 26개소에서 내년 56개소로 늘리고, 재투약 가능성이 높은 마약사범의 정기·비정기 검사를 강화한다. 중독 수준이 높은 상습 투약자는 정신과 전문의 등과 연계한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마약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약범죄 자수기간(4~6월), 가정의 달(5월) 등 주요 기간 별 대국민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2016-04-26 18:19:21이정환 -
바이오 신약 밀착지원…100일내 민원회의 2회 정례화 추진정부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민원회의 절차를 공식화하고 생물제제 신약 신속허가심사(Fast Track) 특례 의약품의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한다. 현재 산업계와 전화와 방문상담에 그치는 소통채널을 시기·절차·명문화를 거쳐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가 보건 위기상황 등 신속허가 의약품의 집중심사 기준을 명확히 해 환자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발전도 서포트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6년 제1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산업과 면담채널 확대를 위해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제약선진국의 품목허가 민원회의 공식절차 자료 조사에 착수했다. 오는 7월까지는 생물의약품 민원회의 공식화 허가심사절차 지침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선다. 이를 토대로 바이오 의약품 허가·심사 과정에서 보완사항 회의는 최대 80일 이내, 허가 회의는 100일 이내 총 2회 정례화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신약 신속심사 허가특례의 경우 이미 설립된 법령 기준을 토대로, 제약사들의 특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세밀화 작업에 나선다. 즉 과거 비교적 밋밋했던 식약처 행정태도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서비스 규제기관'을 내세워 국민혜택과 산업성장을 동시 만족시키는 적극적인 식약처로 진화한다는 비전이다. 특히 신종플루·에볼라·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지카 바이러스 등 집단감염발병(팬더믹) 위험으로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사용이 허가되는 의약품 기준과 신속심사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한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에 따라 핫이슈로 부상한 '바이오시밀러' 영문심사검토서의 공개도 적극 확대한다. 식약처는 이미 셀트리온 램시마주(오리지널 레미케이드·얀센)와 허쥬마주(오리지널 허셉틴·로슈)의 영문심사검토서를 홈페이지에 게재중이다. 식약처는 오는 12월까지 국내사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전체 품목 공개를 목표로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렌시스주(오리지널 엔브렐·화이자)와 렌플렉시스(오리지널 레미케이드·얀센)의 영문심사검토서를 게재한다. 식약처 안전평가원 정혜주 생물제제과장은 "식약처는 바이오 신약 허가·심사과정의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제약사와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신속허가 절차에 대한 기준 명확화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평가원은 보완심사 회의를 80일 이내, 허가관련 회의 100일 이내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2016-04-26 17:47:43이정환 -
전북약사회, 임원연수회 열고 회무방향 공유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6~17일 양일간 전북 부안 소재 해나루가족호텔에서 임원연수회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원연수에는 회장단, 상임이사, 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약사현안 관련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아울러 브레인스토밍 강사를 초청해 전북약사회 미래비전 제시의 장을 마련하고 임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용훈 회장은 "위원회를 활성화해 주요사업에 대한 토론과 의견제시가 자유로운 열린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회원간 화합하는 약사회,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2016-04-26 16:05:02강신국 -
제일, '쏙 편한 제일효소 100' 홈쇼핑 2차 방영제일약품이 MS홈쇼핑으로 통해 천연소화제 '쏙 편한 제일효소 100'을 다시 선보인다. 이 회사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4월30일 오전 7시20분부터 2차 방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소는 인간의 몸에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 하나하나가 쉼 없이 화학반응을 할 수 있도록 주관하는 생명유지의 핵심물질이며 현대인들에게 항상 부족한 체내의 필수물질이다. 음식물이 몸속에 들어오면 그것을 분해하고, 잘게 분해 된 영양소가 몸속에 흡수되어 에너지를 만드는 모든 과정들 속에 효소가 있다. 즉 효소가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를 온전히 흡수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젊은이와 노인의 타액을 채취해 특정 효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를 기준으로 그 양을 비교해 보면 약 30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급격히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쏙 편한 제일효소 100'은 곡류, 야채, 과일 22종에서 추출한 역가 높은 발효효소만을 엄선하고 장 기능과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인 ‘비피도플러스'만이 100%함유, 그 외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쏙 편한 제일효소 100' 은 온라인, 약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2차 홈쇼핑 방송도 1차와 동일하게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 구성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2016-04-26 15:37:18어윤호 -
"식약처 바이오 심사인력, FDA의 16분의 1 수준""바이오 의약품 민원건수와 제품화지원업무는 급증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자 수는 미국 FDA 전문인력 대비 16분의 1에도 못미친다. 인력지원이 절실하다." 정부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 의약품의 허가심사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전 부처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시선이 제기됐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6년 제1차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평가원 김대철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은 "지금처럼 바이오헬스산업이 각광받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바이오 의약품 심사 공무원 정원 늘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며 개회사를 읽어 나갔다. 실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바이오산업 육성·지원 공표, 바이오코리아 개막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의 바이오 전담 특별위원회 신설 등으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국가사회적 관심은 크게 높아졌다. 김 부장은 이처럼 바이오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를 담당할 전문 공무원이 없어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내 바이오기업 등 산업의 제도적 지원 요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속도를 식약처가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김 부장은 한국 바이오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함께 산업계에도 전문 심사인력 충원 등 인력지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김 부장은 "그런데도 바이오심사인력은 심각하게 부족하다. FDA의 16분의 1 수준"이라며 "인력 확충을 위해 다각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심사인력 부족이 업계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며 "향후 50년간은 바이오가 경제를 주도한다. 정부 지원과 식약처 심사인력 확충 필요성에 대해 산업계가 한 목소리로 강조해 달라"고 덧붙였다.2016-04-26 15:13:41이정환 -
치협·한의협 "의료계, 의협 전유물 아냐"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를 의사들만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양 협회는 26일 "최근 의협은 자신들의 직능에 대한 주장을 할 때 의료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의료계란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를 모두 포함할 때 사용해야 하는 용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의료법 제2조 1항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양 협회는 "의료계라는 단어는 모든 의료인을 포함하는 표현이지 결코 특정 직능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양 협회는 "의협은 의료계라는 통칭을 자신들만이 사용하고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며 "의협이 의료계의 전부 혹은 대표라는 잘못된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양방 독점의 보건의료체계로 인한 폐해를 바로잡고 모든 직능 의료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6-04-26 14:0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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