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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실명예방재단에 1억원 전달휴온스는 14일 판교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희망의 빛 선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빛 선물 캠페인은 휴온스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국내외 저소득층의 개안수술비 후원하고, 눈건강과 관련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휴온스는 향후 5년간 총 1억원의 후원을 통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휴온스 전재갑 대표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이태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지난 1973년 설립된 이후 국민의 눈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금은 저개발국의 눈 보건사업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국내 최초로 중국에 점안제 공장을 설립할 만큼 안과용 의약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시력보호와 실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미있는 책임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16-04-14 15:19: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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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호주서 알츠하이머 치료물질 특허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12일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물질에 관한 새로운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명칭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다(특허 출원 제 2012258424호). 자사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 뉴로스템(NEUROSTEM)'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알려졌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발명은 간엽줄기세포와 activin A를 포함하는 14가지 단백질중 1가지를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조성물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포함한다. 호주에서는 알츠하이머, 파키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및 조증에 관한 적용을 허용 받았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6일에도 중국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되는 제대혈 내 물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2016-04-14 15:05:25안경진 -
심평원, 2016년 요양기관 QI 교육과정·컨설팅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의료현장의 질향상 활동 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 교육과정 및 QI 컨설팅을 5월부터 실시한다. QI 교육과정은 지방 중소병원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중심 질향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5월 13일 원주를 시작으로 5~6월 중 광주, 대구, 서울 등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심평원 평가위원과 외부 QI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료 교육과정으로 요양기관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QI 기본개념과 도구 등 기초이론과 실무 통합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세부내용은 ▲국내& 8228;외 질평가 동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방향 ▲ QI 개념 및 방법론, 도구, 활동 ▲실무적용 우수사례 ▲QI 따라잡기 실습과정 등이다. 교육신청은 오늘(14일)부터 2주 간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대상은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질향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심평원은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위해 병원별 1인 수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QI 컨설팅은 신청기관이 선정한 적정성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질향상 활동 계획부터 실행과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대해 약 7개월에 걸쳐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의료기관간 변이가 크게 나타난 지역단위로 8~9개의 중소병원을 우선적으로 선정, 해당지역 QI전문가와 멘토링 활동 및 현장방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모집은 오늘(14일)부터 5월 6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mdotori07@hira.or.kr)로 접수하며, 선정된 기관은 향후 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2016-04-14 12:38: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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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발전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해야"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되는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과 첨단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관련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개선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모범답안"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오송에서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관련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 및 의료기기 관련단체가 참여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의협은 "바이오헬스 7대강국 도약 역시 우리만의 강점이자 다른 나라와 확실한 차별성을 갖춘 한의학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의사와 한의학에 대한 육성·발전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져와 세계무대를 석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첨단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한의협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병의원의 증가세 둔화로 현재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정체상태에 빠져 있다"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허용된다면 국민의 진료편익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새로운 내수시장 형성되어 의료기기 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를 혁파하고 바이오헬스 정책에 한의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4-14 10:39: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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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건강홍보약국 20곳 가동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화성시보건소(소장 한상녕)와 지난 5일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자율지도위원 위촉과 20개 건강홍보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8명의 자율지도위원은 관내 의약품 판매업소 연중감시와 계도활동, 약국 자정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건강홍보약국은 다양한 보건사업의 홍보와 서비스 연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공영애 회장은 "약사 자율지도원을 통해 문제약국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홍보약국들은 보건소와 연계해 약사로서 시민 건강을 보살피는데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녕 소장은 약무행정에 도움을 주는 시약사회에 감사한 말로 화답했다. [건강홍보약국 명단] 회춘당약국·훼미리약국·우리들약국·화성프라자약국·예일약국·병원약국·행복이열리는둘리약국·참좋은수약국·태평양약국·유명온누리약국·광장약국·향남태평양약국·탑온누리약국·유리약국·더큰사랑약국·조암약국·경기약국·드림약국·큰사랑약국·은혜약국2016-04-14 10:18:26강신국 -
대웅제약, 우루사 패키지 리뉴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4일 밝혔다. 리뉴얼되는 제품은 대웅우루사, 복합우루사, 알파우루사 총 3종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60여년간 국민의 간 건강을 책임져온 우루사의 브랜드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면서 우루사의 가장 큰 브랜드 자산이자 제품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을 활용해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이와 함께 3개 제품군의 크기, 재질 등을 통일화해 우루사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우선 대웅우루사에 4월부터 적용되며, 6월까지 전 품목의 패키지가 리뉴얼 될 예정이다. 최희재 대웅제약 PM은 "UDCA를 통해 보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되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간을 우루사 패키지에 표현하고자 했다"며 "우루사 고유의 특성에 맞게 패키지를 통일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루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우루사는 웅담성분인 UDCA와 비타민B₁, B₂를 포함한 국내에서 대표적인 간기능 개선제이다. 2월부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가수 윤종신씨를 모델로 한 '간을 아는 게 힘' 캠페인 이후로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로서의 영역을 강화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6-04-14 10:09:03이탁순 -
네카, 근거기반 보건의료 연구방법론 교육과정 개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네카, NECA)은 의학, 약학, 산업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핵심 연구방법론을 교육하여 보건의료계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6월 3일부터 총 7주 간 NECA 컨퍼런스룸에서 '2016년 근거기반 보건의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네카는 국민건강증진과 한정된 의료자원의 합리적 활용을 위해 환자중심,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왔으며, 다양한 연구방법론 실무 매뉴얼을 개발·배포해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3일부터 7주 간 매주 금요일 전일(오전 9시 오후 5시30분) 단기 일정으로 구성됐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경제성평가, 비교효과연구 등 각 교육과정에 대해 집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올해에는 '근거기반 보건의료(Evidence Based Healthcare, EBH) 과정'과 '가이드라인과 방법론 과정'이 추가됐다. 1강은 EBH 개괄로, 보건의료분야 근거기반의사결정 적용 사례를 통해 근거기반보건의료의 필요성과 개념 이해를 돕고, 의학문헌의 비평적 고찰과 의학통계기초 강의 등이 진행된다. 2강은 체계적 문헌고찰 섹션으로, 초급과정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개요와 문헌검색 방법, 자료추출, 메타분석 개요 등을 강의하며, 3강에서는 생존자료·네트워크 메타분석, 진단검사 체계적 문헌고찰 등에 대한 심화교육이 이어진다. 4강은 가이드라인으로, 임상진료지침과 공중보건지침 등 가이드라인 개발 실무자를 위한 기초교육으로, 가이드라인 개발과정 개요와 근거수준 및 권고도출 방법을 소개한다. 5강은 비교효과연구 섹션으로,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 시 유용한 이차자료원 분석 방법, 교란요인을 고려한 설계·분석방법은 물론, 무작위임상시험·코호트·환자-대조군연구 등의 연구설계 개론을 교육한다. 6강은 경제성 평가 강좌다. 보건의료분야에 적용되는 효과·비용 추정, 모델링과 결과해석 등 주요개념을 강의하며, 7강에서는 분석 프로그램(TreeAge) 실습, 분석모형 구축 등으로 경평 수행과정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돕는다.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최미영 지식정보확산팀장은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문제해결에 필요한 양질의 과학적 근거생성을 위하여 고도화된 연구방법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보건의료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네카 홈페이지(www.neca.re.kr)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할 수 있고, 과정별 선착순으로 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교육과정과 수강료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지식정보확산팀(02-2174-2748)으로 하면 된다.2016-04-14 09:29: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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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국적 메르스 의심 여성환자 '음성' 판정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강북삼성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던 UAE 국적의 여성환자가 PCR(종합효소연쇄반응)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검체 진단 검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 환자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완화된 상태이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동행가족, 강북삼성병원 의료진과 호텔 접촉자 명단 등을 파악해 능동 감시하고 소독을 완료했다고 했다. 해당 의심환자는 격리입원치료를 계속하며, 48시간 이후 2차 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메르스 의심환자는 총 77명 확인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됐다고 했다. 이중 외국인은 12명이었다.2016-04-13 21:0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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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소포장 공급제형에 시럽제 추가 좋아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소량포장 공급제형에 시럽제가 추가된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개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럽제는 재고관리가 어려운 제형으로 그동안 약국가에서는 꾸준히 소량포장 공급을 요청해 왔고 특히 소아 환자에게 투여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시럽제 재고관리는 약국의 큰 부담이었고 소량포장이 절실히 필요하단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며 "이번 고시 개정은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 위원장은 "소량포장 제형 확대로 제약사에 부담이 늘어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불용재고가 줄어들어 비용부담을 상쇄할 수 있고, 안전관리를 높인다는 노력들이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소량포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사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면서 연고제 등 공급제형을 확대하고 고가약의 경우 공급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2016-04-13 06:0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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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방안 모색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대한약사회를 방문, 기증운동 관련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과 만나 장기기증운동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기기증운동본부의 의미있는 활동을 존중한다"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탁 이사장은 "미국의 경우 연간 4만건이 이뤄지는 각막기증이 우리나라는 지난해 60건에 불과했다"며 "약사연수교육 등을 통해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16-04-13 06:0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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