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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약 신임 분회장에 김정국 약사 선임경북 경산시약사회가 2일 경산컨벤션웨딩 2층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김정국 회장 취임식과 권태옥 전 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권태옥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새로 선출된 김정국 회장에게 "열심히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정국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맡은 일 충성을 다할 것이라며 참석한 회원 모두에게 약속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시약사회는 2015년도 결산 2900여 만원과 2016년도 예산 2700여 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등 범약업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도약표창 - 이희정(신화약국) ▲시약표창 - 안중혁(유한약국), 안유석(청솔약국) ▲시약감사패 - 이관희(경산시보건소), 은혁수(일동제약)2016-04-05 16:18:09김지은 -
부평구약, 관내 조제료 할인 행위 뿌리뽑는다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최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3년간의 임기동안 약사회를 함께 잘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회무 일정을 확정하고 약사회 역할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관내 조제료 할인 민원과 관련, 바로잡아야 할 일로 규정하고 집중해 해결토록 결의했다.2016-04-05 16:10:48김지은 -
삼진, 1% 사랑나눔 봉사활동 '화제'삼진제약은 지난 1일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천사병원에서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과 마케팅팀 직원들이 기부금 전달과 함께 식사, 목욕봉사 등의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불우한 이웃을 돕는 1%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삼진제약 제품 중 하나를 정해 연간 매출액의 1%를 적립해 전 직원이 직접 전국의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 전달과 함께 현장봉사를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진제약은 그동안 봉사활동을 해온 곳이 병원,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 50~60여 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번달 4월 말까지 전국에 있는 삼진제약 650여명의 임직원이 시설을 방문해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라베올·네메올 1% 사랑나눔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봉사활동을 위해 작년 한 해 동안 자사 소화성 궤양치로제 라베올 ·네메올 1% 나눔 기금을 사내 켐페인을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을 계속 돕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16-04-05 13:25: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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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팜아카데미 "의사 처방의도 한방에 해결"전문약의 최신 약리기전에서부터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의 처방의도, 각종 검사지표 확인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술강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이사 김경우·김화명)는 오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개설한다. 목요강좌는 총 3학기로 구성돼 각 학기당 12주 3개월 코스로 전체 36주 9개월 과정이다. 1기 강좌는 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정병욱 약학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질환별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감사지표 판독 등이다. 생생한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한 색다르고 독특한 강좌로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약의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인서트지에 설명된 약물의 기전,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강좌에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병·의원의 처방의도 파악, 특수진료과 의약품의 정확한 약리 습득, 각종 임상병리 소견 및 검사지표의 이해 등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의사들이 각종 학회에서 공유했던 최신 임상지견에 따른 오프라벨 처방에 대한 지식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영양요법 등을 가미해서 한층 풍부하고 전문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병욱 약학박사는 "병의원에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의도를 이해해야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의와 상호 대화할 수 있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목요강좌를 마련한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기 목요강좌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2016-04-05 13:16: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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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야뇨증 치료제 '레니신정 ' 발매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야뇨증 치료제 레니신 정(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0.1mg, 0.2m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레니신은 일차성 야뇨증과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 일양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신장의 V2 수용체에 결합, 수분의 재흡수를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줄여 야간뇨의 횟수와 양을 감소시킨다. 회사 관계자는 "야뇨증은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할 나이에도 소변을 적절히 가리지 못하는 것으로 야간에 무의식 중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 수면의 질 또한 낮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 약을 통한 야뇨증 치료는 0.4mg까지 증량이 가능하며 3개월 투여 후 일주일 동안 복용을 중지한 상태에서 증상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여부에 따라 치료 지속여부를 결정하게 된다.2016-04-05 12:08:12김민건 -
바이오 천식약 시대 개막…"아·태시장 6조5천억 성장"천식 등 중증 호흡기질환 분야 항체 바이오의약품의 등장으로 아시아태평양 천식 치료제 시장이 대폭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기존 폐흡입제 중심의 합성의약품이 주도해 온 천식·COPD(중증폐쇄성폐질환) 치료제 시장 내 생물학적제제 바이오신약이 빠르게 합류하면서 전체 마켓 볼륨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시장조사업체 GBI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소개했다. 보고서는 "아태 주요 5개국(한국·중국·일본·인도·호주) 천식약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35억 달러에서 연평균 7.2% 증가해 오는 2021년에는 56억 달러로 성장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GSK의 메폴리주맙(제품명 누칼라), 테바 레슬리주맙(제품명 신퀘어), 쥬가이·로슈 레브리키주맙 등 값 비싼 생물의약품 진입이 시장 확대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진입을 앞둔 바이오 천식약은 이 외에도 사노피의 두필루맙, 아스트라제네카의 트랄로키누맙, 벤라리주맙 등 다양하다. 다만 바이오 천식약은 기존 합성약 대비 고가여서 환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전망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인구 고령화와 대기오염, 먼지, 꽃가루 화분 증가로 천식 유병률과 정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고가 항체 천식약 출시도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4년 기준 아태국가 중 천식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로 전체 환자의 52.4%인 5360만명을 차지했다. 또 아태 5개국의 천식약 시장 점유율은 12.2%에 불과해 환자가 많은데도 약제비 부담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016-04-05 11:19:28이정환 -
동국, 슈퍼항생제 호주·브라질 당국 실사 통과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슈퍼 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이 호주(TGA: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브라질 수출을 위해 진행된 정기실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정기실사는 지난 3월까지 진행됐었다. 동국제약은 이번 실사 통과로 호주와 브라질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유럽연합(EU)내 의약품 허가를 관리하고 있는 EDQM(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의 CEP 인증도 갱신해, 기존 일본 PMDA(후생성) 허가와 더불어 제품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테이코플라닌은 글라이코펩티드 계열 슈퍼 항생제로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고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으며,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약물이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 일본 PMDA 허가를 받았으며, 2011년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 EDQM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약은 2005년부터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를 갖추고 유럽과 일본, 중동 등 세계 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00만달러 상당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오흥주 동국제약 사장은 "올해 하반기까지 기존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량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대해, 내년부터는 보다 높은 수출 실적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처럼 고부가가치 의약품 수출 확대는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04-05 11:04:20이탁순 -
삼일,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 리뉴얼삼일제약(회장 허강)이 1회 적용으로 빠르고 강력한 살균 및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무좀(족부백선) 치료제인 티어실원스(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를 리뉴얼했다고 5일 밝혔다. 티어실원스는 지긋지긋한 무좀(족부백선)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편리하게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자체 특허 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환부에 실리콘 필름막을 형성, 약물의 활성 성분이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침투해 무좀의 원인이 되는 진균(곰팡이)를 죽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은 1980년에 처음 개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무좀치료제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어실원스는 유효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의 피부 투과량이 타사 대비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가 많아, 발크기나 모양에 관계없이 충분하게 도포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2월 새롭게 리뉴얼한 티어실원스는 기존 제품 대비 끈적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티어실원스는 격투기선수 김동현씨를 모델로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2016-04-05 10:59:51이탁순 -
스피리바레스피맷, 중증 천식 '악화감소' 재확인"기존 유지요법에 스피리바레스피맷을 추가하면 천식 유형에 관계없이 악화 빈도를 감소시키고, 폐기능 및 증상관리 개선에 도움을 준다" 2016 미국 알레르기, 천식 및 면역학회(AAAAI)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사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UniTinA-asthma 대규모 임상연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PrimoTinA-asthma와 MezzoTinA-asthma 연구를 사후분석한 것이다. 각각에서는 고용량 ICS 및 LABA 치료 또는 중간용량 ICS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성인 천식환자에서 스피리바레스피맷 추가 사용에 대해 연구했다. 즉 알레르기나 염증 수치에 관계없이 다양한 유형의 천식 환자를 상대로 기존 유지요법에 스피리바레스피맷을 추가한 뒤 대조군과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한 내용이다. 분석 결과 스피리바레스피맷을 추가한 환자군에서 폐기능 및 천식관리설문지(ACQ-7)로 측정한 천식 증상의 관리가 개선됐고, 천식악화 위험이 감소됐음이 확인됐다. 또한 분석에 포함된 모든 임상에서 스피리바레스피맷은 전체 환자군이 위약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냈다. 스피리바레스피맷은 천식치료에 승인된 최초의 흡입형 LAMA 치료제로서, 천식 증상과 발작 위험을 줄이는 ICS와 LABA 유지요법을 보완한다. 특히 능동적으로 독특한 미스트를 전달하는 레스피맷 흡입기를 사용해, 심호흡만으로도 폐 속 깊은 곳까지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미주리주 콜롬비아오자크의 임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마크 반드워커(Mark Vandewalker) 박사는 "이번 분석을 통해 기존 천식치료와 스피리바레스피맷의 병용전략이 알레르기 하위유형과 관계없이 광범위한 천식 환자에서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며,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알레르기 천식 환자에게 기도확장에 영향을 미쳐 호흡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2016-04-05 10:55:53안경진 -
전남약사회, 13개 상임위원장 인준 완료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해조류스파랜드에서 2016년도 임원워크샵을 겸한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최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의 각종 봉사활동 및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법인약국 문제 등 외부문제는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해결하고 면대, 카운터, 팜파라치 문제 등 내부문제는 유관기관의 협조 및 약사회 자정노력으로 해결하겠다"며 "이런 난제들의 해결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3개 상임위원장을 인준하고 IBK기업은행 카드, 온라인팜 약국카드 단말기 시스템(PayPay 시스템) 개선 업무협약 체결을 승인했다. 또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은 다음달 1일 화순 하니움문화 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고 출결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동시에 강의과목 및 강사선정에 신중을 기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어진 임원워크숍에서는 도약사회 발전,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각종 사회공헌사업 계승, 회무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분임토의를 실시했다. 토의 결과 약사회,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과 4.13 총선에 대비한 분회별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약사회 정책 홍보, 약사연수시 사회공헌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여약사위원회 바자회 개최, 약사윤리 강화 등 많은 의견이 제출되어 가급적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둘째날 임원단은 완도수목원, 완도타워, 정도리해수욕장, 청해포구 드라마 촬영지 등을 견학하며 친목을 도모했다.2016-04-05 10:28: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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