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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동문회, 후배사랑…장학금 4100만원 '선뜻'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현태)는 30일 교수회의실에서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구형모 학생 등 35명(대학원생 2명 포함)에게 4100만원을 전달됐다. 김현태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학업 정진에 힘써 사회에서도 중대를 빛내는 훌륭한 약학도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솔지 학생은 "장학금도 좋지만 졸업 후에도 마음을 써주는 선배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졸업 후 어려운 후배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룡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중앙대 강태중 교학부총장, 손동헌 명예교수, 김현태 회장, 서국진 고문, 남상구 동문, 한갑현 대약 홍보위원장, 동문회 천안분회 동문회 백운경 회장, 약제반동문회 박준상 장학위원장, 병태생리학교실장학회 정재민 동문이 참석했다.2016-03-30 22:34:28강신국 -
성남시약, 약대 실습생 보건소 현장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은 29일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김미경) 주관으로 차의과 약대 실습생을 대상으로 중원보건소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중원구보건소 실습은 시설 견학은 물론 지역보건소 및 공직약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고 보건소장과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시약사회와 차의과 약대는 올해 총 7차에 걸쳐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차별 5주간 필수 및 심화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2016년 3차 실습교육이 성남지역 8개 약국 프리셉터를 통해 10명의 학생이 실습을 진행중이다. 견학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실습 약대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학대는 지난 2013년부터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대 6년제 지역약국 실무실습 등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6-03-30 22:10:48강신국 -
약준모 "대약, 양덕숙 원장 임명 철회" 촉구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이하 약준모)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인선을 비판했다. 약준모는 30일 '조찬휘 회장은 양덕숙 원장의 부회장 선임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성명에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 3년 간 문제있는 인선에 이어 또다시 부적절한 인사로 회원을 경악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부회장 인선과 관련 전체 회원을 기만하는 인선이라며 날을 세웠다. 약준모는 "조찬휘 집행부는 지난 3년간 인사문제로 많은 내홍을 겪은 전례가 있음에도 이번 신임 집행부 인선에서도 또다시 부적절한 인선 결과를 발표해 회원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지난 선거에서 양 원장은 선거에 개입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임 권고를 받았음에도 선거 후 상대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저해했다"며 "조찬휘 회장은 이런 양 원장을 부회장에 선임해 전체 회원을 분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각종 원장이란 보직을 만들어 약사회 개혁이라는 명분을 스스로 부정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며 "조찬휘 회장은 정관 및 제 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이러한 유령 조직기구들의 존립 근거를 검증하고, 유령 조직기구들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감시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준모는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판매, 인터넷 약국,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등과 같이 산적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갈등을 봉합하고 단합과 단결을 통한 전체 약사의 힘을 이끌어낼 인재들이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인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양덕숙 약정원장의 부회장 선임 철회와 약정원장 해임을 촉구한다"며 "만일 조찬휘 회장이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면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끝까지 투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30 16:40: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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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건보재정 흑자, 의료비 즉각 인하시켜라"정부가 건강보험 흑자분으로 투자운용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즉각 반발했다. 흑자분을 가입자 혜택인 의료비 인하로 돌리지 않고 엉뚱한 데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와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31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9일 '1차 사회보험 재정 건전화 정책협의회'를 열고 건강보험 재정을 적극 투자 운용해 수익을 올리겠다고 했다. 흑자일 때 적극 운용해 적립금을 증식시키자는 것이 주목적인데, 말도 안되는 명분에 불과하다는 것이 시민사회의 목소리다. 이들 단체는 "정부는 건강보험 예상 수입의 20%를 지원하게 돼 있는데도 단 한 번도 이를 지킨 적이 없다"며 "그런데도 건강보험 기금을 적극적으로 투자 운용해 증식하자는 것은 17조원이나 되는 건강보험 흑자를 별도로 활용하려는 의도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건강보험은 매년 거둬들인 보험료를 전적으로 그 해 국민들의 의료비에 충당하는 데 사용하도록 돼있음에도 매년 소득 증가를 상회하는 보험료 인상으로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보장성을 올리는 데는 관심도 없는 이 정부가 17조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규탄 취지를 설명했다.2016-03-30 15:39: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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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최상등급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이 '관상동맥우회술 잘 하는 병원'으로 꼽혔다.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의 사전협진을 통해 사전선별과 환자중심의 치료방법 결정, 고도의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오프-펌프(off-pump) CABG(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수술)' 진행, 팀 접근법을 통한 수술 후 회복 관리와 유기적인 외래 추적을 통해 사망률과 재수술률을 감소시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7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장질환 입원환자 중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적정성평가는 ▲수술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을 이용하는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15개 지표항목을 평가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우리병원이 중증질병치료에도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의료의 질과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높여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30 15:31:11김정주 -
가송재단, 윤광열 의학상에 나덕렬 교수부채표 가송재단 (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대한의학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성균관의대 신경과 나덕렬 교수에게 제7회 윤광열 의학상을 수여했다. 지난해까지 '가송의학상'으로 불리던 본 상은 올해부터 재단 설립자 이름을 따 '윤광열 의학상'으로 변경됐다. 나덕렬 교수는 2010년 7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에 발표한 'Seoul Neuropsychological Screening Battery-Dementia Version (SNSB-D): A Useful Tool for Assessing and Monitoring Cognitive Impairments in Dementia Patients'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수상하게 됐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지난 10년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피인용 횟수와 그 학술지를 인용한 SCI 학술지의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를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 저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2016-03-30 13:53:32이탁순 -
대웅제약, CP규정 전그룹사에 적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2016년 대웅그룹 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P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선포식에는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해 대웅,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바이오 등 그룹사 임원진과 직책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CP 강화 선포식은 이종욱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 대웅제약 각 그룹사 대표이사 및 모든 참석자들의 CP 자율준수 선서 및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부터는 그룹사 전체에 대웅제약과 동일한 수준의 CP 규정을 정착시켜 준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리베이트 근절과 준법경영을 전 그룹사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준법경영활동이 없는 성장은 허상에 불가하고, 작은 외풍에도 힘없이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CP를 준수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웅그룹 임직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법무법인 김&장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산업 준법체계의 이해와 윤리기업의 필수 조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제약기업의 윤리경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켰다. 대웅제약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이사는 "이번 CP강화 선포식을 계기로 CP가 원활한 경영활동을 규제하려는 수단이 아니라 대웅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해 가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3-30 13:48:32이탁순 -
약사공론 전무-정찬헌, 상무-곽순애, 주간-홍순용조찬휘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회장은 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찬헌 부주간을 전무에, 곽순애 부주간을 상무에, 홍순용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주간에 각각 임명했다. 한편 약사공론 사장에는 장재인 전무가 선임된 바 있다.2016-03-30 11:22:39강신국 -
심부전연구회, '심부전 알리기' 동영상 제작·배포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회장 전은석)가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 입원 및 사망 원인인 심부전을 알리기 위한 교육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 동영상은 심부전연구회가 심부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펌핑하트 캠페인(Pumping Heart Campaign)'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심부전 환자와 전문의 인터뷰로 구성된 5분 분량의 영상과 화면, 자막으로만 구성된 1분 분량의 영상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용도에 따라 배포될 예정이다. 동영상에는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전신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과 반복적인 입원, 응급실 방문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일부 암보다 낮은 생존율 등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심부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12년간 심부전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50대 환자의 인터뷰를 통해 심부전의 증상, 정서적 불안감, 일상 생활에서의 고충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 동영상의 내레이션에는 방송인 문지애 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문 씨는 심부전이 노년기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임에도 질환 및 위중성에 대한 인지도가 미흡해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해 선뜻 이번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욱진 심부전연구회 총무위원장은 "심부전이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한 입원 및 사망 원인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국민 인지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비를 촉구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확산이 용이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송인 문지애 씨가 동참한 이번 동영상이 대중에게 심부전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된 교육 동영상은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를 통해 배포, 상영되고 1분 동영상은 중?장년층이 소속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심부전연구회 홈페이지(http://khfs.or.kr/)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2016-03-30 10:49:01안경진 -
약국협동조합, 온·오프라인 동시 마케팅 진행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이진희)은 지난 27일 고려호텔에서 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 신규 사업 등을 의결했다. 협동조합은 이날 2015년 결산보고, 감사 보고를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58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 3399여만원을 배당했으며 올해 예산은 1억 1290만원으로 책정했다. 조합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온, 오프라인 동시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오메가3 등 건기식을 협동조합 이름으로 소셜 마케팅에서 판매하는 동시에 같은 가격에 조합원 약국에서도 동시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조합은 현재 오메가3와 비타민D 제품을 주문, 오는 4월 중 수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1인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자본금이 준비돼 있다"며 "사업 성패가 조합의 존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이날 한창훈 미래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를 비롯해 최한나, 임희원, 장순옥 조합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6-03-30 10:48: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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