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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CP규정 전그룹사에 적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2016년 대웅그룹 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CP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선포식에는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해 대웅,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대웅바이오 등 그룹사 임원진과 직책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다짐했다. CP 강화 선포식은 이종욱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 대웅제약 각 그룹사 대표이사 및 모든 참석자들의 CP 자율준수 선서 및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욱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부터는 그룹사 전체에 대웅제약과 동일한 수준의 CP 규정을 정착시켜 준수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리베이트 근절과 준법경영을 전 그룹사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준법경영활동이 없는 성장은 허상에 불가하고, 작은 외풍에도 힘없이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CP를 준수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웅그룹 임직원의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법무법인 김&장 강한철 변호사가 '제약산업 준법체계의 이해와 윤리기업의 필수 조건'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제약기업의 윤리경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켰다. 대웅제약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이사는 "이번 CP강화 선포식을 계기로 CP가 원활한 경영활동을 규제하려는 수단이 아니라 대웅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해 가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6-03-30 13:48:32이탁순 -
약사공론 전무-정찬헌, 상무-곽순애, 주간-홍순용조찬휘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회장은 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찬헌 부주간을 전무에, 곽순애 부주간을 상무에, 홍순용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주간에 각각 임명했다. 한편 약사공론 사장에는 장재인 전무가 선임된 바 있다.2016-03-30 11:22:39강신국 -
심부전연구회, '심부전 알리기' 동영상 제작·배포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회장 전은석)가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 입원 및 사망 원인인 심부전을 알리기 위한 교육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 동영상은 심부전연구회가 심부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펌핑하트 캠페인(Pumping Heart Campaign)'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심부전 환자와 전문의 인터뷰로 구성된 5분 분량의 영상과 화면, 자막으로만 구성된 1분 분량의 영상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용도에 따라 배포될 예정이다. 동영상에는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전신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과 반복적인 입원, 응급실 방문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일부 암보다 낮은 생존율 등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심부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12년간 심부전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50대 환자의 인터뷰를 통해 심부전의 증상, 정서적 불안감, 일상 생활에서의 고충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 동영상의 내레이션에는 방송인 문지애 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문 씨는 심부전이 노년기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임에도 질환 및 위중성에 대한 인지도가 미흡해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해 선뜻 이번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욱진 심부전연구회 총무위원장은 "심부전이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한 입원 및 사망 원인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국민 인지도를 개선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비를 촉구하기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확산이 용이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송인 문지애 씨가 동참한 이번 동영상이 대중에게 심부전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된 교육 동영상은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를 통해 배포, 상영되고 1분 동영상은 중?장년층이 소속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심부전연구회 홈페이지(http://khfs.or.kr/)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2016-03-30 10:49:01안경진 -
약국협동조합, 온·오프라인 동시 마케팅 진행대한약국협동조합(이사장 이진희)은 지난 27일 고려호텔에서 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 신규 사업 등을 의결했다. 협동조합은 이날 2015년 결산보고, 감사 보고를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58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 3399여만원을 배당했으며 올해 예산은 1억 1290만원으로 책정했다. 조합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온, 오프라인 동시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오메가3 등 건기식을 협동조합 이름으로 소셜 마케팅에서 판매하는 동시에 같은 가격에 조합원 약국에서도 동시에 판매하는 방식이다. 조합은 현재 오메가3와 비타민D 제품을 주문, 오는 4월 중 수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1인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자본금이 준비돼 있다"며 "사업 성패가 조합의 존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이날 한창훈 미래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를 비롯해 최한나, 임희원, 장순옥 조합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6-03-30 10:48:31김지은 -
"기침 좀 하죠? 그럼 알겠네! 용각산쿨""기침 좀 하죠? 그럼 이것 좀 읽어봐요. ㅇㄱㅅㅋ" 인기 광고의 한 장면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르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선보인 용각산쿨의 신규 광고의 한장면이다. 보령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치밀한 전략 아래 제작된 패러디 광고로 절묘한 광고카피에 세련미, 절제미, 그리고 위트를 담아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용각산쿨은 잠재 고객인 20대는 물론, 3040세대를 타깃화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광고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코믹커플 이동휘와 이세영이 모델로 참여해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대세로 등극한 이동휘는 촬영감독 의 ‘슛 소리’에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으로 보답했으며, 촬영장 내 모든 스태프들을 기분 좋게 만든 이세영은 지치지 않은 열정과 에너지는 물론 공효진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신규 광고가 남다른 점은 과감한 패러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본 광고 주인공들이 창가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날씨와 관련된 대사로 연결되고 황사, 먼지 등의 환경이슈를 쉽게 보여줄 수 있어 용각산쿨이 지닌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TV광고와 함께 온라인 버전을 동시에 제작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끼가 넘치는 배우 이동휘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만난 온라인 버전은 광고보다 더욱 유쾌하고 코믹함을 담았다. 용각산은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등의 순수 생약성분을 주성분으로 기관(氣管)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 속에 녹아 들어가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몸의 자정작용을 높이는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용각산쿨은 젊은층을 겨냥해 ‘용각산’의 제형과 포장을 새롭게 하고 약효를 강화시킨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되어있다. 특히, 과립형이라 타액에 의해 쉽게 용해되며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보령제약 김지혜 용각산쿨 PM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방법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히고 “앞으로 포장 리뉴얼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전통의 용각산을 한층 젊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미세먼지, 대기오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용각산쿨 광고는 황사,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4월부터 TV에 On-Air될 예정이다.2016-03-30 09:21:07가인호 -
동아ST, 캔 박카스 타이완 드링크 시장 진출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타이완(Taiwan, 대만) 수도 타이페이의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현지 시각 29일 오후, '캔 박카스' 발매식을 갖고 타이완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 이종빈 전무와 타이완 협력업체인 포추(POCHU)사 치우원펑(邱文鵬) 사장 및 양사 관계자, 현지 대리점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품 소개, 제품 홍보 모델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방송, 신문, 뉴스 등의 언론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 동아에스티와 포추사는 타이완 내 판매되는 기존 에너지드링크와의 차별화를 위해 ‘캔 박카스’는 타우린 외에 로열젤리, 인삼 등을 함유한 건강음료라는 점을 부각하고, 주 소비자층인 젊은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해 인기 있는 타이완 연예인과 한류 연예인이 출연한 TV광고, SNS마케팅, 각종 참여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타이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향후 ‘캔 박카스’의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협력사인 포추사는 생활건강제품, 화장품을 주로 납품하는 타이완의 유통 전문 회사다. 타이완 내 대형마트, 편의점, 드러그스토어 등 거의 모든 유통채널에 대한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완의 지난해 에너지드링크 시장은 2014년 대비 5% 성장한 약 740억 원 규모다. 사계절 내내 무더운 기후와 타이완 사람들의 에너지드링크에 대한 소비심리 증가에 따라 매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 이종빈 전무는 발매식에서 "제품이 매력적이고 기본적인 소비자의 수요가 있으며, 파는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하지 않을 제품은 없다"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캔 박카스’가 해외 각국에 수출되며 제품의 매력과 소비자의 수요가 확인된 만큼, 동아에스티는 ‘캔 박카스’가 타이완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캔 박카스’를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브라질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517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2016-03-30 09:13: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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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부회장 9명·상임이사 31명 면면보니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부회장 9명, 상임이사 31명 등 40여명으로 제35대 신임 집행부를 구성하고, 민생, 정책, 교육, 홍보, 대관 등 5대 회무에 본격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30일 제34대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고, 집행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박형숙(덕성)·박기선(동덕)·김정란(이대)·하충열(중대)·이시영(이대)·장은숙(숙명)·정영기(서울대)·박규동(원관대)·최용석(조선대) 부회장 등 9명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는 총 24개로 총무, 학술, 약국, 보험, 정책, 약사지도, 교육, 청년약사 등 8개 위원회는 복수 상임이사를 두면서 현재까지 30명의 상임이사를 인선했다. 신임 상임이사는 ▲총무-유성호(성대)·임은주(성대) ▲학술-김예지(부산)·손윤아(덕성) ▲약국- 황금석(조선)·정창훈(중대) ▲여약사-조은아(숙명) ▲보험-민명숙(숙명)·백영숙(동덕) ▲한약-최현주(숙명) ▲병원약사-이용석(중대) ▲법제-송용섭(삼육) ▲국제-김형선(숙명) ▲정책-노은선(동덕)·최진혜(서울) 등이다. 아울러 ▲홍보-윤승천(성대) ▲근무약사-우승희(삼육) ▲제약유통-고기현(중대) ▲공직약사-정지애(이대) ▲정보통신-박웅석(중대) ▲약사지도-김제석(조선)·김원호(중대) ▲환경-노진희(숙명) ▲대외협력-황경수(이화) ▲교육-김화명(덕성)·김경우(외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김보현(삼육) ▲문화복지-이은경(성균관) ▲청년약사-장보현(서울대)·윤소정(성대) 등도 집행부에 승선했다. 다만 윤리이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정책기획단 운영규정에 따라 정책기획단장을 추가 인선해서 일할 수 있는 집행부 구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김종환 회장은 "35대 집행부 구성은 약사회무 능력과 회원에 대한 열정에 중심을 두고 인선했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도전하는 회무로 회원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2016-03-30 06:14: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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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 직전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김대원 취임김대원 전 대약 상근 부회장이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취임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29일 정기이사회를 겸한 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김대원 신임 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책연구소를 이끌어오신 전임 소장님께 감사하다"며 "연구소를 나무에 비유해 보고 싶다. 좋은 의도로 심은 나무가 시들어가고 있다. 정책연구소라는 나무가 잘 크면 아름다운 나무가 될텐데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시들어가는 나무를 살리기 위한 절체절명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보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소장은 홈페이지를 개편해 회원들이 일목요연하게 그동안의 연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약국경영개선 지원프로그램 등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신광식 전임 연구소장도 "정책연구소가 크게 재단법인 형태를 유지하느냐, 대한약사회 직속 연구소로 전환하느냐 하는 문제와 재정자립화 문제가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구소는 이날 상임이사에 고기현, 김대경, 박종전, 서영준, 한갑현 씨를 선임했으며 이사에는 강혜영, 김영찬, 박정관, 서동철, 송보완, 양덕숙, 엄승인, 오정미, 이범진, 이의경, 이재현, 장선미, 황인경 씨를 임명했다. 신광식 전임 소장은 기획위원을 맡기로 했으며 감사는 김태원, 정연택 씨가 선임됐다. 아울러 연구소는 ▲제조관리자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약학정보원 업무지원 ▲화장품·의약외품 안전관리 R&D 사업 발굴 기획연구 ▲산업현장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현황 실태조사 및 지원 방안연구 ▲2016 청소년 대상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평가 ▲의약분업 예외조항 확대에 따른 영향검토 ▲대체조제의 문제점 및 저해요인 조사 ▲의약품정책연구 발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또한 의약품가격 예측모형 구축 연구와 약국경영개선 지원프로그램개발, 일반약 등의 부적절 사용과 인터넷 판매·법인약국 허용시 국민건강 위해 및 경제적 피해 영향 평가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소는 이날 올해 예산으로 8억5128만원을 책정했다.2016-03-30 06:00:01강신국 -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필수가이드북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신규강사 강의법를 소개한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 가이드'를 발간했다. 교제는 현장강의 기법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청소년(중·고등학교), 어르신 대상 강의와 흡연 예방교육으로 이뤄져 있고 부록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교안이 추가로 수록돼 있다. 교제는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 신규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약사들을 위해 제작됐던 필수동영상 내용을 책자로 발간한 것. 이에 신규 강사들이 약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동영상 내용을 담은 이 책을 활용해 편리하게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제가 약사 강사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6-03-30 06:00:00강신국 -
"애엽 추출물, 염증성 피부질환 효과있다"국화과에 속한 황해쑥의 잎을 건조한 애엽의 추출물이 항염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애엽 추출물로부터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이소세코타나파솔라이드)가 사람 각질세포에서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을 매개로 항염 효과를 갖는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애엽 추출물에서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는 염증 반응의 유도와 관련된 종양괴사인자(TNF-α, tumor necrosis factor-α)와 항바이러스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터페론 감마(IFN-γ, Interferon-γ)에 의한 염증 반응 산물인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의 발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람 각질세포의 염증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피부세포(HaCaT)를 이용해 염증 인자의 발현을 유전체검사(RT-PCR),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Western blot, ELISA) 및 면역세포화학 염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사, 애엽에서 추출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성분이 항염 물질의 응집을 막고 이를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염증성 피부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치료 물질 성분을 제시해 향후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잠재적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향후 ISTP(Isosecotanapartholide)가 피부과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염증성 질환에서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논문은 저명한 SCI-E급 저널인 분자의학보고서(Molecular Medicine Reports) 2016년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2016-03-30 00: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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