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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 "과감하고 빠른 식약처 만들자"신임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빠르고 과감한 정책실현으로 식의약 안전관리 수준을 세계 최고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산업과 소통 강화와 함께 국내 전문가, 국제 기구·해외 규제당국과 협력 수준 역시 높이겠다는 비전이다. 28일 손 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업무 방식과 생각의 속도를 높이고 법과 조직을 변화시켜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가 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국민 삶의 질 향상욕구 등 미래사회가 필요로하는 다양한 변화와 기회에 부응하는 정부부처가 돼야한다는 게 손 처장의 생각이다. 또 지금껏 잘 해보지 않았던 일에 적극 도전하는 혁신과 함께 일하는 방식과 틀도 과감히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원 모두가 식약처가식의약 안전 정책기관이자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자는 것. 손 처장은 식약처 조직원들에게 "처 승격 3주년을 맞아 식약처가 국민이 진짜 원하는 모습인지 되돌아보고 환골탈태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지고 초심을 기억하며 식약처 정책이 국민의 체감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2016-03-28 17:39:58이정환 -
국제로타리 3750지구, 한마음혈액원과 헌혈캠페인한마음혈액원은 국제로타리 3750지구 96개클럽의 회원과 가족, 인터랙트, 로타랙트 학생들과 지난 21~27일 대규모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서남권 6개 권역에서 약 50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자들은 최근 수혈용 혈액수급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주일동안 이 지역을 돌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국제로터리 3750지구 관계자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서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지역별 합동 헌혈프로젝트를 통해 단발사업이 아닌 연속 봉사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3-28 16:06:28김정주 -
약료경영학회, 피해구제·희귀약 접근성 주제 학술대회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016년 춘계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이 오는 4월 21~22일과 25일 각각 성균관대학교 명륜(혜화)캠퍼스와 연세의대에서 각각 개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학회는 학술대회의 경우 오는 4월 22일 성균관대 명륜캠퍼스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연수교육은 21일과 25일 이틀 간 연대의대 '이-러닝(E-learning)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학술대회는 ▲희귀의약품 접근성 향상 방안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발전방향 총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된다. 연수교육은 ▲Pharmacovigilence를 위한 약물역학 연구방법론 ▲의약품 안전연구 사례와 실습 ▲Pharmacovigilence :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연구 ▲GIS를 활용한 의약품 정책 연구를 주제로 각각 준비됐다. 사전등록 기간은 4월 8일까지로 세부사항은 추후공지 된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사무국(kasmcp@naver.com, 031-296-5525)으로 하면 된다.2016-03-28 16:02:40김정주 -
"서울 여자들, 키 크고 몸무게 가볍고 허리 날씬"건보공단이 '국민건강검진 신체계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다른 지역 여성들에 비해 키가 크고 몸무게가 덜 나가며 허리 사이즈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국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관련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이 같은 데이터들을 생산해 오늘(28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20세 이상 일반 건강검진(생애전환기 포함)과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자 자료를 분석해 연령별, 지역별(성인), 성별로 구분해 신장, 체중, 허리둘레(성인), 체질량지수(성인), 머리둘레(영유아) 분포내역을 구축한 것이다. 여기서 분석된 성인 신체계측 현황은 향후 '참조표준' 등록 추진된다. 공단은 유아 210만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사용해 구축하고 신체계측 영향에 미칠 수 있는 미숙아와 암,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검진내역은 제외시켰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성인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160cm, 체중 60kg, 허리둘레 80cm인 1966년생 여성의 경우 같은 나이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며, 허리둘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 거주 여성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전국 여성보다 키는 크지만 몸무게와 허리둘레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영유아의 경우 12개월 남아 평균 신장은 77.1(± 11.4)cm, 체중은 10.3(± 1.5)kg, 머리둘레는 46.4(± 1.3)cm 이며, 12개월 여아의 평균 신장은 75.5(± 9.8)cm, 체중은 9.6(± 1.3)kg, 머리둘레는 45.2(± 1.3)cm 수준이다. 공단은 '국가건강검진 신체계측 데이터' 공개를 통해 한국인의 비만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을 도모하고, 실제 수요자(국민, 학계, 산업계 등)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국가참조표준 등록에 앞서 공개했다. 수요가 있을 경우 산업계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데이터는 그간 선진국에 의존했던 표준데이터를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생산해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산업분야의 데이터 생성비용과 중복투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가건강검진 신체계측 데이터'는 오늘부터 자료전용 홈페이지인 '국민건강보험 자료공유 서비스(http://nhiss.nhis.or.kr/데이터신청/국가건강검진신체계측DB)'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데이터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보건의료 분야 국가표준역할의 수행과 정부3.0정책에 부응한 공공데이터의 활용가치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3-28 15:29: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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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내달 5일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 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LADY the First Festival)'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여성 인재에게 전문성 향상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녀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LADY(Leadership : 믿음직한 여성, Advanced : 능력 있는 여성, Development : 발전하는 여성, Yourself : 당당한 여성)라는 컨셉에 특화된 강연으로 이뤄진다.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외에도 유순신, 이동환, 성승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 여성들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여러 경험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및 관계사와 함께 여성 인력의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풀무원, 원앤원, 불스원, 국순당 등도 참여한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내달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여성 직장인은 4월 1일까지 대웅경영개발원 교육팀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유료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많은 여성 인재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6-03-28 14:51:17이탁순 -
체외진단용시약 수입관리 의료기협회로 일원화앞으로 체외진단용의약품 수입·통관 등 요건확인업무 전담기관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의료기기협회)로 일원화될 예정이다. 체외진단용 시약 등이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전환·관리됨에 따른 행정조치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기 수입 관련 통합공고(산업부고시) 개정요청(안)을 공지했다. 이번 개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외무역법 제12조에 따른 통합공고와 함께 진행된다. 지난 2014년 11월 10일부터 의약품에 포함됐던 체외진단용 시약 등이 의료기기로 전환되는 관리체계 정비가 시행되면서 수입·통관 요건기관이 의료기기협회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의수협)로 이원화됐었다. 식약처는 이를 개정하기 위해 요건확인기관을 1곳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중복행정 등 혼란 위험을 제거해 수입의료기기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원인 편익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체외진단용의약품 요건기관을 하나로 규정, 업체 중복보고를 방지하고 요건확인 신뢰도와 통일성을 향상시켜 안전한 의료기기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으면 오는 4월 15일까지 의료기기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2016-03-28 12:05:46이정환 -
시민사회단체, 29일 의료민영화 추진 낙선대상 발표시민사회단체가 20대 총선 출마자 중 의료민영화를 추진한 후보자를 낙선대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각 정당에 질의한 총선 정책질의 답변 평가결과도 내놓는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2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2016-03-28 12:0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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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관상동맥우회술 질 개선…사망률·재수술률 감소정부의 허혈성 심질환 적정성 평가 이후 심장 관상동맥우회술의 질적 수준이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평가지표인 내흉동맥 사용 비율이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등이 향상됐고, 사망률과 재수술률은 감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8일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3차 결과를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3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질환 입원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9곳이 대상이다. 허혈성(虛血性) 심질환은 심장근육에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질병을 말한다.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대표적이다. 환자수는 2003년에 인구 10만명당 1032명에서 2014년도에는 162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허혈성 심질환을 포함한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암(악성 신생물)을 제외하면 단일질환으로는 국내 1위다. 치료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대신해 다른 혈관으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로 시행되는데, 통상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중 하나 또는 병행해 이뤄진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2011년(2008.7월~2010.6월 입원환자 대상)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어서 의사의 숙련정도와 치료과정의 충실정도가 사망률 등 진료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적정성 평가에서는 치료과정의 의료서비스 내용이 의학적, 약학적으로 적정한지, 그 치료결과는 어떠한 지를 등을 분석하게 된다. 주요 평가분야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과 같은 합병증으로 재수술하는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이번 3차 평가결과를 보면, 관상동맥우회술 수술건수는 2748건으로 점차 감소추세이다. 1차 평가에서는 2년간 6718건이었고, 2차 평가에서는 역시 2년간 6143건이었다. 3차 평가는 2013년 7~2014년 6월 1년치가 분석됐다.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8.1%로 1차 평가 대비 1.1%p 상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012년에 발표한 비율(96.5%)보다 높은 수준이다. 1차와 2차 평가 때는 각각 97%, 98%였다. 관상동맥우회수술시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을 사용할 경우 장기간 혈관 유지가 가능해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률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합병증 발생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중요한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은 100%로 2차 평가대비 0.8%p 향상됐다. 심사평가원은 평가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고 풀이했다. 1차와 2차 평가 때는 각각 96.9%, 99.2%였다. 수술 결과 예후도 좋아지고 치료기간이 단축돼 적정성 평가가 전반적인 의료의 질 개선을 유도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심사평가원은 평가했다. 실제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은 3.4%로 평가를 거듭할수록 진료결과가 좋아졌다. 1차와 2차 평가 때는 각각 4.4%, 3.9%였다. 또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은 3.3%로 2차 평가결과(3.9%)보다 감소했다. 생존율이 높아진 것이다. 수술 후 입원일수도 15.4일로 2차 평가 대비 1.1일 줄었다. 심사평가원은 "6개 평가지표를 종합한 점수는 평균 92.5점으로 2차 평가 대비 6.3점 향상됐고, 의료기관별 의료수준 차이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평가 대상기간 동안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 3배 더 많았다. 지난 두 차례 평가 때보다 남자 비중은 더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남여 모두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해 남성은 60대, 여성은 70대에 관상동맥우회술을 가장 많이 받았다. 허혈성 심질환은 고혈압·당뇨·고령·흡연·허혈성 심질환 가족력 등이 위험인자로 여겨지고 있고, 비만·고열량의 고지방식& 8228;운동부족 등의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결과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고혈압이 있었고, 5명~6명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질이 높았다. 또 4명~5명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수술 환자 10명 중 5명 정도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4명은 비만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사평가원은 "평소에 만성질환 등 위험인자에 대한 주의 깊은 관리와 운동·식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2016-03-28 12:00:54최은택 -
경기도약, 4대회무 의제 놓고 토론의 장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지부와 분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26~27일 양일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최광훈 회장과 지부 임원단, 분회장, 분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부-분회 워크샵을 개최했다. 임원들은 4개조로 나눠 31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과 약사 현안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지부 고충처리 콜센터 운영방안(조양연 부회장, 한봉길 단장)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변영태 부회장) ▲법인약국 도입 저지대책 (박성진 부회장) ▲제20대 총선 대비 약사현안 알리기(손병로 부회장) 등을 의제로 잡았다. 도약사회는 분임토의 결과를 취합해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회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참가 임원 모두가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화합은 물론 각자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다는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화합의 장 행사에서 임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2016-03-28 11:48:52강신국 -
휴온스 클레이셔, 싱가포르 특허등록 완료휴온스가 나노기술을 사용해 만든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특허 등록을 확대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체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사이클로스포린) 안약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등록을 싱가포르에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는 기존 레스타시스 점안액은 사용 전 상하로 흔들어서 불균일한 유탁액 상태의 입자를 균일하게 만들어줘야 했지만 특허등록된 이 제품은 나노기술을 사용해 무색투명하며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련단과 공동출원으로 국내시장과 미국, 호주,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며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태국 등에 특허출원을 마치고 향후 10개국에 추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레이셔는 지난해 3월 한국알콘을 통해 국내 출시됐다.2016-03-28 11:36:1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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