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여모, 약사-환자 소통채널 할 홈페이지 오픈어린이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회장 정혜진·이하 어여모)가 공식 홈페이지(www.어여모.com)을 오픈했다. 어여모는 매월 월례세미나와 연 2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약물 건강 정보를 모아 제작한 맞춤 복약안내문 ‘원페이지’를 약국에 배포 중이다. 또 지난 3월 한국마더리스크와 공동주관으로 임산부상담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번에 약사와 환자 간 소통채널 역할을 할 어여모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어여모는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어여모 약사회원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여모 정회원은 ▲동영상 강의시청 ▲매월 원페이지 발송 ▲원페이지 무제한 출력 ▲연2회 'THE어여모' 배송 ▲학술자료 열람 ▲세미나 및 교육과정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여모 관계자는 "정회원 등록 기간은 매월 24일 전까지이며, 홈페이지 오픈 첫달인 3월은 오는 28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한다"며 "해당 기간 내 정회원 등록을 하면 오는 4월 1일부터 정회원으로 승인돼 다앙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2016-03-24 22:29:05김지은 -
25일 한국형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토론회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25일 저녁 7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형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개정과 전공의특별법 제정으로 호스피탈리스트 제도에 대한 필요와 관심이 증대되자 지난해 8월 의료계 대표 단체들이 구성한 '한국형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운영평가 협의체'의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이에 토론회에서는 한국형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 결과에 대해 장성인 연세대 교수가 발표하고 실제 운영의 경험에 대해 충북대병원 김기배 교수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외과계 호스피탈리스트에 대해 대한외과학회 이강영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지정토론에는 김대하 전공의협의회 기획이사, 이우용 의사협회 의무이사, 이동기 내과학회 총무이사, 조영업 외과학회 기획위원회 이사가 참여한다.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호스피탈리스트 제도 도입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 생태계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나라 현실에 적합한 더 나은 제도적 도입을 위한 합리적인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3-24 22:14:46강신국
-
동작구약, 의사회에 약국 재고약 확인후 처방발행 요청서울 동작구약사회 김영희 회장은 지난 21일 동작구 의약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직능 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시민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김영희 회장은 처방약 변경 시 약국의 재고약 확인 후 처방전을 발행해 줄 것을 요청하자 의사회측에서는 전 의사회원에게 공지해 협조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분기별로 갖는 간담회를 2개월에 1회 개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박두신 건강보험 동작지사장, 모현희 동작구보건소장, 김영희 회장, 고석주 의사회장, 마신생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3-24 22:05:31강신국 -
건약 "김순례 후보 해명 거짓"…사퇴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가 김순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건약은 24일 세월호성남시민대책회의, 416연대와 함께 성명을 발표, 좀 더 강도높은 비판으로 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건약은 "김순례는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2016년 5월 23일 어제 김순례는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통해 '징계 받은 적 없다, 팽목항 봉사 주도했다, 세월호 분향소에 찾아가 유가족들에 무릎 꿇고 사죄' 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 해명으로 잘못된 초보 정치인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5년 5월 당시 일부 언론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7일 회장 직권으로 세월호 관련 희생자들을 모욕한 글을 SNS에 옮긴 김순례 부회장에게 3개월 직무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고 언급했다. 김 부회장은 5월 28일부터 3개월 동안 부회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수행할 수 없으며 일체의 회무 활동도 중지된다. 건약은 "약사회장이 월권을 해가면서까지 징계를 내릴 정도로 사안이 위중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고, 김순례 역시 절차의 부당함을 항의한 적이 없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서 징계를 스스로 인정해놓고 이제야 징계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 "팽목항 약사들의 봉사는 약사회 시도지부들과 전라남도약사회가 주도했다는 것은 약사회 임원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주도했다던 여약사 위원회는 초기 1~2주 하다가 감당을 못해 그만두었고 김순례는 봉사하던 약사들로 부터 제지를 당할 정도로 사진 찍기에 바빴고 언론플레이에만 신경 쓰던 모습을 기억하는 약사들의 증언들을 감안해 보면 김 후보가 얼마나 봉사활동에 기여를 했는지 몰라도 '주도'는 소가 웃을 소리"라고 꼬집었다. 유족들에 대한 사과에 대해서도 건약은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김순례는 분향소에 오기는 했으나 전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한 채 변명만 늘어놓다가 쫓겨났다"며, "또 다시 세월호참사의 희생자와 피해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했다. 건약은 "김 후보로 인한 약사사회의 고통은 달게 받겠다. 그러나 국민들은 안된다. 국민들의 고통을 막기위해 우리는 김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책임지는 자세로 비례대표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새누리당이 약사 대표로 김순례를 공천하는 것은 7만약사의 도덕성을 무시하고 모든 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새누리당은 새월호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막말 약사' 김순례의 비례대표 공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못박았다.2016-03-24 15:58:57정혜진
-
정부 "지카바이러스 첫 확진자 배우자 음성 확인"정부는 지카 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자 배우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환자 배우자로부터 검체(혈액)를 전일 오후 채취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RT-PCR)를 오늘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6-03-24 15:03:54최은택
-
전남대 약대, 프리셉터 약사 위한 리더스 포럼 진행전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익수)은 지난 20일 광주 지역 프리셉터 약사들을 위한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당뇨병의 최신 약물치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양대 안영미 박사가 연좌로 초대됐다. 이번 포럼은 환자에 처방되는 약물선택의 적절성, 약물상호작용, 치료중복 등 약물요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오남용 관련 문제를 체계적인 처방검토를 통해 확인하고 사례별로 그 해결책을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적절한 복약지도 내용과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럼에 참여한 약사들은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리더스 포럼이 진행돼 최신 약물요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원제 교수는 "약대 실무실습교육 수행 능률 제고방안의 일환으로 이번에 처음 개최돼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리더스 포럼을 향후 프리셉터 약사의 실무능률 향상을 위해 주요 질환별 최신 약물요법을 소개하는 약사 보수 교육 성격의 정기적인 학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03-24 14:53:31김지은
-
일동, 클래식콘서트 후원금 1억원 전달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지난 23일 포은아트홀에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공연을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은 2012년 하반기부터 단독으로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공연과 해설이 곁들여진 수준급 클래식 콘서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김용배 교수의 재미있는 해설과 이화여대 이택주 교수의 지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출연해 매월 다른 테마로 고품격 공연을 펼친다. 정찬민 용인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매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첫 공연은 3월30일 수요일 오전 11시 신세계로의 출발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첼리스트 송영훈, 뮤지컬배운 김소현, 성악가 김동규 등의 게스트가 출연한다.2016-03-24 11:59:43김민건 -
치주병 가진 사람이 골다공증 등에 더 취약치주병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골다공증, 성기능 장애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교수는 동국제약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가 24일 함께 개최한 제8회 잇몸의 날’ 행사에서 치주병과 생?습관병과 상관관계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올해 1월 국제 유명 학술지 'Medicine'에 '치주질환과 다양한 전신질환과 관계'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었다. 김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빅데이터(표본 코호트 데이터) 중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02만5340명의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에서 치주병이 심혈관계 질환(협심증, 뇌경색, 심근경색),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 골다공등, 성기능장애 등 생활습관병과 유의한 연관성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치주병을 보유한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골다공증 1.21배, 협심증 1.18배, 류마티스성 관절염 1.17배 높게 발병하는 연관성을 보였다"며 "특히 성기능 장애는 1.5배로 더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치주병이 류마티스 관절염 발현에도 관련이 있음을 동물실험 모델에서 밝혔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예방 및 조절을 위해 구강내 치태세균을 효과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8회 잇몸의 날 행사에서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는 "이 행사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잇몸의 날 캠페인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2016-03-24 11:43:22김민건 -
인천 분회장들, 신현환 예비후보 공천 촉구인천 약사들이 약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예비후보의 공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8개 인천시약사회 분회장들은 성명을 내어 "국민 보건 향상과 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신 예비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남구(을) 공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서 시약사회는 신 예비후보가 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약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신 예비후보는 약사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인 동시에 민주당을 위해 애써온 야권인사"라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 더민주의 정체성에도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인천시약사회는 이번 20대 국회에서 신 예비후와 같은 전문직능인이 반드시 진출해 귀중한 몫을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런 판단이 더민주와 국민, 지역 사회를 위해서도 올바른 결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전략 공천이란 미명아래 다른 당 후보를 공천하는 작태에 배반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신 예비후보를 공천해 지역 주민을 위한 결정을 한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현재 더민주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역 후보단일화에 합의, 남구을에 정의당 후보를 공천하기로 하면서 공천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상태다.2016-03-24 11:41:29김지은
-
자디앙, 2제·3제요법 근거임상도 확보SGLT-2 억제제 ' 자디앙'이 2제는 물론 3제병용 시에서도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고했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23일 공개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 병용임상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를 투여 중인 환자에게 자디앙을 추가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혈당강하 효과가 나타났다. 일일 평균 포도당 및 체중변화에 관한 주요 이차평가변수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 결과를 보였다. ◆2제요법서 혈당·체중·혈압 감소= 먼저 자디앙과 메트포르민의 2제요법 연구를 살펴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 모두 당화혈색소(A1c)가 위약군 대비 각각 0.57%, 0.64%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은 자디앙 10mg군에서 0.42mmol/L, 25mg군에서 0.69mmol/L 낮아졌으며, 체중의 경우 각각 1.63kg, 2.01kg 감량?榮募?보고다. 추가 분석에선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의 수축기혈압이 각각 4.5mmHg, 5.2mmHg 감소해 위약군(0.4mmHg 감소) 대비 유의한 혈압개선이 확인됐으며, 공복혈당 역시 위약군보다 각각1.47mmol/L, 1.59 mmol/L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3제요법도 혈당·체중 감소 확인=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 설포닐우레아 3제요법의 주요연구에 따르면, 자디앙 10mg 투여군과 25mg 투여군에서 당화혈색소는 위약군 대비 각각 0.64%와 0.59% 감소했다. 일일 평균혈당의 경우 위약 대비 자디앙 10mg군에서 0.56mmol/L, 25mg군에서 0.72mmol/L 줄었다. 5% 초과의 체중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은 자디앙 10mg군과 25mg군에서 각각 27.6%(위약대비 -1.76kg)와 23.6%(-1.99kg)인 반면, 위약군에선 5.8%로나타났다. 두 연구에서 자디앙 10mg과 25mg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 전체 이상반응(AE)의 발생빈도는유사했으며,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저혈당증, 요로감염증, 생식기감염 등이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수석부사장 클라우스두기(Klaus Dugi)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또는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 병용요법의 효과가 확인되어,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3-24 11:37:46안경진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