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품절됐던 '스티바A' 고용량, 약국 공급 재개
- 어윤호
- 2013-06-04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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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의약품 특성상 시간 지체...10g(0.01%) 품목 외 모두 정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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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지난달 15일부로 장기 품절됐던 피부연고 스티바A 25g(0.01%, 0.025%) 용량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일부 해당 용량만 코딩이 된 병원 및 어떤 품목이 품절인지 잘 몰랐던 의원에서 계속적으로 25g이 처방돼 약국가에서는 이 용량을 구할 수 없어 조제를 하지 못하거나 10g 대체조제를 하는 등 여러 곤란을 겪어왔다. 스티바A의 품귀현상은 지난 연말 한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피부 노화 치료제로 소개가 되면서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몰리면서 발생했다.
이후 GSK는 2월 10g(0.01%, 0.025%, 0.05%) 용량의 품목의 공급을 재개했지만 고용량 재고를 확보하진 못했다.
GSK 관계자는 "수입의약품으로 제조와 수입에 수개월이 걸렸으나 급하게 한국을 위해 제조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2월에 일부 품목의 품절이 모두 해결됐다"며 "주로 처방되고 있는 0.01%와 0.025%의 대용량(25g)의 공급이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스티바A는 10g(0.01%)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함량의 제품이 주문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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