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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케어 시대…"약사 방문약료 활용하자"
기사입력 : 18.12.01 0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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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약물관리 중요…대상자·참여 약사 만족도 높여야

학계·지자체·의료인도 "방문약료 필요하다" 한목소리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학술대회서 약사의 재가서비스 주제 전문가 토론

[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2018 후기학술대회]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시행 중인 방문약료가 제도로 정착될 필요가 있다는데 학계와 의료인, 약사가 공감했다.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회장 서동철)가 30일 중앙대 약학대학에서 진행한 2018 후기 학술대회에서는 '지역사회 약사의 재가서비스'를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약학대학 교수는 물론 방문약료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중인 약사와 지역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가 참여해 방문약료 필요성과 약사의 역할을 모색했다.

현재 방문약료에 참여 중인 약사들은 방문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와 실제 약물투약 관련 긍정적 결과 도출과 별개로 참여 약사들은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선영 약사(강서구약사회 감사)

방문약료에 따른 효과를 감안하면 확대될 필요가 있는데 참여 약사들이 당면한 크고 작은 문제 해결을 위해선 단순 약사의 희생 강요가 아닌 제도화와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김선영 약사(강서구약사회 감사)는 "생활밀착형 약국 상담, 세이프약국, 올바른 약물상담까지 6~7년에 걸쳐 방문약료에 참여 중이고 우리 지역에 참여 중인 약사는 20명 정도"라며 "모두들 참여하면 뿌듯해하지만 내년에 다시할꺼냐는 물음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진행하다 보면 실제 효과가 나타나는 긍정적 사례가 많지만 일부 대상자는 방문 자체를 꺼려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자신의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상담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보건의료시스템 지원이 되지 않아 돌봄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현재는 방문 시작부터가 문제가 되는 구조다.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권태식 경기도약사회 정책위원장

권태식 경기도약사회 정책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지난해부터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면서 평가 결과 중복투약 건수, 상용 약물 개수 감소 등 유의적인 결과가 나오고 대상자의 의약품 사용, 약국 방문 행태 등에서도 교육 효과를 보였다"면서 "상담한 약사들의 만족도도 높았지만 연결은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약사가 사전에 방문자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1차 방문 시 짧은 시간에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정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방문약료가 제도화되면 건강보험공단이 약사가 미리 파악할 만한 대상자의 복용 약물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더불어 방문약료 모델, 약력관리 시스템 개발 등도 관련자들이 협의해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사 방문약료 환영…사회적 합의 위한 자체 노력 선행돼야"

 ▲손현순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교수

약사는 물론 지자체와 학계, 의료인들도 약사의 방문약료 사업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커뮤니티케어 속 약사 역할이 자리잡기 위해선 현재 처방전 위주 약국 구조와 더불어 약사들의 인식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손현순 차의과학대 약대 교수는 "커뮤니티케어 속 약사가 포함될 수 있는 것은 지역약국을 모델로 하고, 지역 기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 국내 약국은 의약분업 이후 문전약국 형태를 띄고 있다. 커뮤니티 파마시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단거다. 약사사회도 지역약국 형태와 모델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한영란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한영란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는 "약사가 약국을 나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할을 하시겠단 것은 간호사들도 환영한다"면서 "하지만 방문간호사 제도를 오래 전부터 한 결과를 보면 방문약료 서비스가 성공하고 제도화되려면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가 있어야 하고 비용효율적인 부분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교수는 "정부에서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물을텐데 이런 부분에 결과가 증명될 필요가 있다"며 "다제복용 환자 중복복용이 문제나 약물 부작용 등은 방문 간호사들이 깊이 있게 보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약사사회가 명료히 제시한다면 방문약료 서비스 필요성에 대해 누구도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의 방문약료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지역 보건소에서도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내에서 해당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숙 인천 계양구보건소 의약진료팀장

이미숙 인천 계양구보건소 의약진료팀장 "이전에 방문간호 사업을 하면서 노인에 약물관리가 부족하단 사실에 충격이 컸다"면서 "의료보험제도에 지자체마다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가 있다보니 고령환자는 쉽게 의료 서비스를 접하고 불필요한 약물을 처방받더라. 노인의 약물 의존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약물 복약지도와 노인 의료비 절감 차원에서도 본인에 꼭 필요한 약만 처방받아 복약하도록 하는게 필요하다"며 "일선에서 공공보건을 하는 약사로서 느끼는 점은 약사가 이제 약국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커뮤니티케어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방문약료 사업이 제도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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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캠프
    댓글부대
    지겹다
    그런게 서울시약 한캠프 댓글부개랑 같이 행동하나?CTRL+V 유난히 많다
    18.12.02 14:57:54
    0 수정 삭제 0 0
  • 조차니 여동생
    광후니 옵빠! ㅇ대 3대 세습, 18년 장기집권! 꼭 이루시길 바래요.
    북한김씨 3대 세습! 자랑스런 ㅇ대 3대 세습!
    총맞은 박 대통령 18년 집권! 자랑스런 ㅇ대 18년 장기집권
    조차니 옵빠가 꼭 이루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차니 옵빠가 대한약사회관 재건축업자에게 현찰로 갚은 7000만원!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회장 되시면 꼭 돌려 받으시라고 하시네요!!!
    선배가 주는 선물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민초 약사님들이 18년! 18년! 그러나봐요!
    그래도 3선개헌, 18년 집권하시다 총 맞으면 안되요.
    18.12.02 11:43:49
    0 수정 삭제 0 0
  • 서울약사
    방문약료참여약사
    실제로 만성질환자분들의 집에 방문해보니
    중복투여로 부작용 발생이 의외로 많습니다.
    또한 식습관.생활습관 관리를 하다보니
    혈압.당뇨등 수치가 조절되고
    약이 줄었습니다.

    방문약료 약사들의 미래입니다.
    18.12.02 00:58:36
    0 수정 삭제 3 0
  • 김캠프
    댓글부대
    기사를 가리지 않고 열심이시네요. 유권자들이 잘 지켜보고있습니다.
    18.12.01 23:10:55
    0 수정 삭제 5 0
  • 조 약사
    ㅇㅇ대 광후니! 집안의 경사일세!
    광후니 본인 경고 한번! 그케 분탕질하고도! 집안의경사일세
    광후니 본인의 선대본부장도 경고 두번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ㅇㅇ대 후배는 경고 및 형사고발, 수사의뢰
    광후니 본인을 도와준 약사공론 전무도 경고
    광후니 본인의 ㅇㅇ대 동문후보도 선관위 고발 및 형사고발 추진

    광후니, 자네가 말한 깨끗한 도덕성은 "경고" 받는 거였구먼!
    조근식 선대본부장! 광후니의 변치않는 철학, 원칙은 "경고" 받는거구먼!
    김진수 약사! 광후니의 상대후보와 반대 길은 "경고", "경고", "끝없는 경고" 받는 거구먼!
    임용수 약사! 광후니의 소신과 원칙은 대구시약에서 지적한 "모략과 음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정책토론회를 무산" 시키는 거구먼!

    (약사공론, 2018.11.26.)
    18.12.01 10:52:05
    0 수정 삭제 0 3
  • 조 약사
    완전히 썩어빠진 대약! ㅇㅇ대 공화국!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는구나!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기관인데
    언론기관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이러한 금권선거, 부정선거는 역대 약사회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의 막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대약회장 조찬휘 ㅇㅇ대, 최광훈 후보 ㅇㅇ대, 약사공론 사장 장재인도 ㅇㅇ대?

    아하! 김광훈 후보가 누구 빽 믿고 안하무인 불법선거 자행하나 했어요!
    이러니까 ㅇ대 공화국! ㅇ대 공화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18.12.01 09:20:52
    0 수정 삭제 0 3
  • 조 약사
    진화하는 강후니 후보의 오리발 버전! 대단해요.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대약 부회장 시절 약사회를 보면 코디미 같아요. 캐비넷에 2850만원이 현찰로 8개월간 보관돼 있었다고 하고,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7000만원을 계좌이체도 아닌 현찰로 갚았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죠.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1억원도, 연수교육비 2850만원도 개인적으로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는 하는데 (데일리팜, 데스크시선 2017.7.10.)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4) 양 후보는 “심의를 받지 못했고, 언론 매체에서 삭제하지 못한 것인데 경고처분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5) 양 후보는 “김성철 소장과 출판사 판단으로 본인의 홍보용 책을 구입하여 발송한 것으로 본인은 일체 관여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6)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보건뉴스, 2018.11.30.)

    광후니의 오리발 버전 진화 모습과 다윈의 진화론, 용불용설의 비교 평가하시오. 다음 시간까지 과제입니다.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2015.11.15.)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2018.11.13.)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2018.11.30.)

    어떻게 이렇게도 오리발이 능수능란한지....
    18.12.01 09:20:17
    0 수정 삭제 0 3
  • 조 약사
    선거관리위원회까지 고발하겠다는 광후니와 그 패거리!
    아이고! 무서워라!
    자중하지 않고 이제는 선거관리위원회까지 고발하겠다는 광후니와 그 패거리!
    거센 드잡이질, 협박질에 저는 오금이 다 저립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되어 가슴조리고 있을
    귀하의 착한 후배 약사님부터 찾아가 먼저 위로하고, 구호조치부터 하는게
    사람의 도리라고 봐요!

    근데 호현씨가 누구? 혹시 선거관리위원님?

    (광후니와 그 패거리의 협박)

    -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선관위는 뭘로 고발하지?

    - 선관위는 왜 범죄조회서를 (2018.11.30 14:56:07)
    서류에서 누락시켰는지부터 스스로 밝혀야합니다.
    공정성과 회원의 알권리를 방해하는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뿌린대로 거두는게 인생이다
    너희선배로서 말하는거니 새겨서 들어라

    -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너를 잘아는형이 충고한다.조심해야지

    어제 선관위는 “없는 범죄를 어케 조회하라는 거지”라고 발표한거 같은데???
    18.12.01 09:05:26
    0 수정 삭제 0 3
  • 적폐청산하자
    촛불을 들자


    지겹게 말한다

    하지만 해야된다. 앞날을 기약하기 위해서 말이다. 약사사회에 미래를 논하기위해 바꾸고 개혁해야 한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이끌어야 한다. 마구잡이식으로 대충. 그냥 하면 되는 형태는 더이상 안된다. 시스템을 갖추고 한발 전진해야한다. 물론 전제는 쌓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으로 가는 노력이다. 어떤 후보가 그런 일을 할지 지켜보겠다. 꼬일대로 꼬인 약사회의 실타레를 풀길 바란다. 적폐인 순실이와는 거래하지 말라. 함께 적폐가 된다
    18.12.01 0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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