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분기 영업손실 47억...불순물 악재 등 여파
- 천승현
- 2020-07-30 17:58: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송비용 등 악재로 적자..."혁신신약 연구개발 집중"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2분기 영업손실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60억원으로 전년보다 14.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

라티니딘제제의 불순물 검출로 주력 제품 알비스와 알비스디가 판매중지되면서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메디톡스와의 균주 도용 소송에 따른 소송비용 지출도 불가피했고,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악화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했고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 가스모틴 등도 안정적인 성장흐름을 지속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도입품목들도 알비스 매출 공백 만회에 기여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원을 돌파하며 일반의약품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지 조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큰 악영향을 준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회사 측은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의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들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2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3"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4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5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6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 7[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8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9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10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