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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남양주 화재 피해약국 5곳에 지원금
기사입력 : 21.05.10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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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4월 발생한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 5곳의 복구지원금 500만원을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에 전달하고 피해 회원약사들을 위로했다.

지난달 10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국 5개소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참담한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부 차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면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화재로 인해 소실된 의약품 등의 처리에 대해서도 지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를 비롯해 도내 대부분의 분회에서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보내 주고있다"며 "지부를 비롯해 분회에서 보내준 지원금은 모금이 완료되면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재 피해 회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구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 피해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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