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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이냐 김대업이냐"...이미 투표마친 약사도 나와
기사입력 : 21.11.30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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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김 캠프, 막판 총력전...조직·인맥 총동원 "한표라도 더"

오늘 정오 기점 상당수 약국에 투표용지 도착

지난해 투표율 60.7%...올해 투표율 60%대 붕괴 전망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0일 약사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기표를 마친 약사가 나오는 등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최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최광훈-김대업 선거캠프에서는 오늘부터 내달 3일까지 가장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조직, 인맥을 풀 가동하며 '한 표라도 더' 작전에 돌입했다.



서울지역의 A약사는 "오전 11시경 서울과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가 도착해, 지지 후보에 기표를 마쳤다"며 "지지 후보를 정한 약사들은 용지를 받자마자, 기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의 B약사도 "11시 30분쯤 약국으로 용지가 도착했다"면서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조만간 결정해 투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광훈 캠프도 본격적인 투표 독려 활동에 돌입했다. 지인, 인맥, 동문 라인을 총동원해, 최 후보에게 기표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표한 뒤 우체통에 넣어야 최 후보 표가 되기 때문이다.

최 캠프 관계자는 "오늘부터 향후 3일이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표가 모여 1만표가 된다는 생각으로 지지층 결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대업 캠프도 방심은 금물이라며 모든 라인을 총동원해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러 차례 선거를 치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탄탄한 조직을 십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 캠프 관계자는 "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위에 있지만, 확실한 승리를 위해 병원, 산업 등 비개국 표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투표율이 관심이다. 지난 선거에서는 온라인 투표가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60.7%를 기록, 가까스로 60%대 유지했다.

그러나 올해 선거는 우편투표만 진행되기 때문에 60%대 붕괴가 유력한 상황이다. 코로나로 인한 선거운동 제약, 대선과 맞물리면서 약사회 선거 바람이 불지 않았고 투표 시점에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투표 심리 위축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대 표밭인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지부장 경선이 동시에 치러지면서 투표율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선지역 투표율이 추대지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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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18.158.137.18
    난 투표 완료
    1번 찍고 우체국에 직접가서 대약으로 보냄
    21.12.01 12:55:41
    0 수정 삭제 3 1
  • 개국약사 223.38.86.97
    공약이행률
    50% 아직도 믿습니까?
    21.11.30 23:30:35
    0 수정 삭제 3 0
  • 211.202님 223.38.86.97
    댓글알바도
    소설을 잘쓰네요.
    오늘은 어디십니까? 저녁엔 강동구인가?
    21.11.30 23:28:10
    0 수정 삭제 2 0
  • 삐리리 배달전문약사 211.202.88.149
    최후보의 배달전문약사 공약
    최후보는 일일 코로나감영 4천명 위기상황에서
    코로나 재택환자 집에 약사가 약국을 비우고, 직접 약배달하는게 본인의 굳은 의지임이 알려져 큰파장이 일고있다.

    코로나 약배달 약사는 코로나 약배달 후
    콧구멍깊숙히 면봉찌르기 검사와 일주일간 자가격리하고,
    운 나쁘면 코로나감염으로 자폭,
    운 좋으면 감염될 때까지 코로나 약배달하는게
    최광훈 후보의 핵심 철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근데최후보부터 하고 그런 얘길 하면 안될까?
    21.11.30 18:15:08
    1 수정 삭제 3 1
  • 무뇌아 182.219.35.174
    이게 말이 됩니까?
    도매상 직원 배달 1,000원
    이들은 사람도 아닌가?

    약국주문 코스 따라 배달 하다가
    삐리리
    약 좀 확진자 재택치료 하는 집에 배달 하세요.
    배달비 1,000원은 나중에 공단에 돈 나오면 받으시고요.

    도매직원,
    아 18 내가 니들 종이냐?

    대약이 이걸 전향적인지 뒷구녕에서 협의 해놓고, 쌩까나?
    나는 야~!!
    딸랑딸랑 딸랭이

    21.11.30 14:06:27
    0 수정 삭제 6 1
  • b약국 121.176.68.101
    대약회장은 정치와 유관
    지지 정당도 중요한 알권리
    입장을 알고 싶네요
    21.11.30 13:08:02
    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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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최광훈이냐 김대업이냐...이미 투표마친 약사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