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일 오전 10시30분 투표율 55%…609명 투표
- 강혜경
- 2021-12-07 11:04: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55%를 기록했다. 대전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1108명 중 6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대전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성훈 유성구약사회 총회의장과 재선에 도전하는 차용일 후보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강혜경(khk@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대전] 김성훈-차용일, 진검승부...300표 넘으면 당선권
2021-12-01 06:00:10
-
[대전] 토론회서 만난 김성훈-차용일 "내가 적임자"
2021-11-24 06:00:18
-
[대전] "출정식 NO, 약국 방문으로 승부"…23일 토론회
2021-11-16 23:00:01
-
[대전] 김성훈 1번, 차용일 2번...기호 추첨 완료
2021-11-11 20:15:3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산업 붕괴 초래"...제약업계 설득·호소 통할까
- 2"사전 제공은 됐지만"…달랐던 약가인하 파일, 현장은 혼란
- 3"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 4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5셀트리온, '옴리클로' 펜 제형 추가…졸레어와 본격 경쟁
- 6비대면진료 의료법, 정부 공포 초읽기…내년 12월 시행
- 7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적응증 확대에 담긴 의미는?
- 8톡신 논쟁 초점 왜 '균주'에 머물렀나…현실과 괴리감
- 9"수당인상은 마중물" 약사회 공직약사 처우개선 나선다
- 10수천만원 리브말리액 등재에 투여 후 5년 장기추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