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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조상일 직전 회장 추대 확정…당선증 전달
기사입력 : 21.12.09 2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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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조상일 후보가 추대됐다. 직전 회장인 조 후보는 3년 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인천광역시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9일 인천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단독 후보인 조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병원 위원장은 “지난 3년 조 회장의 회무를 되돌아보며 임기 첫해 새로이 입주할 약사회관 내부 공사를 잘 진행해 훌륭한 약사회관을 만들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도움이 절실한 개국 약국에 신속히 도우미를 투입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연수교육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온라인 연수교육을 전국 최초로 개최해 회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면서 “팜 페어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회관 이전과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은행 대출금을 내년이면 상환할 수 있게 된 데도 조 당선인의 역할이 컸다”며 “아울러 앞으로 3년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 당선인은 “회원만을 바라보며 회원과 약사회 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가며 30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의 산적한 현안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당선증 전달식에는 최병원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인, 문형철, 전영빈, 이정민 선거관리위원이 참석했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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