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채용
정보
    키트루다, 내달 ASCO에서 무더기 임상데이터 공개한다
    기사입력 : 22.05.25 06:00:35
    0
    플친추가

    삼중음성유방암·신세포암 등 새로운 유효성 데이터 발표

    다양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도 공개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회서 임상 데이터를 쏟아낼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MSD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25개 암종에 대한 6개의 기승인 의약품 및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의 연구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PD-1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비롯,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린파자(올라파립)' 에자이와 공동 개발한 '렌비마(렌바티닙)' 저산소증유도인자 HIF-2α저해제 '웰리렉(벨주티판)' 등 항암제 포트폴리오에 대한 새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 주제를 살펴보면 흑색종 1건, 비소세포폐암 1건, 신세포암 2건, 삼중음성유방암 1건, 자궁경부암 1건 등이며 이들 질환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확인한 임상들이다.

    또한 항-LAG-3 치료제 후보물질 '파베젤리맙'과 항-ILT3 치료제 후보물질 'MK-0482'를 포함한 다양한 면역관문억제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 데이터도 함께 공개된다.

    엘리아브 바 MSD 연구소 최고의료책임자 겸 글로벌임상개발부 수석부사장은 "암의 초기 단계 치료와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신세포암, 삼중음성유방암 등 주요 암종을 포함한 다양한 종양학 포트폴리오와 파이프라인에서 이룬 우리의 진전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키트루다는 국내에서 의약품 시장 선두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판매 의약품 중 키트루다가 가장 많은 40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난 3월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요법 등에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되면서 향후 다양한 질환에서 더 많은 처방을 유치할 것으로 판단된다.
    어윤호 기자(unkindfish@dailypharm.com)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0/300
     
    메일보내기
    기사제목 : 키트루다, 내달 ASCO에서 무더기 임상데이터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