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社 IBS 치료제 ‘젤맥’ 임상 결과 안전
- 윤의경
- 2001-05-23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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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社는 철수약 ‘로트로넥스’ 회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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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社와 노바티스社는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치료제 ‘젤맥’에 대한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월요일 발표한 임상데이터에 의하면 IBS의 여러 증후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전반적으로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는 1,500명의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젤맥을 투여한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으로 진행됐다.
12주간 임상 완료 이후에는 4주간 휴약기간을 두었다.
그 결과 젤맥은 임상시험 기간인 12주 동안 유의적인 개선효과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행 도중 부작용으로 인한 약물투약 중단은 젤맥 투여군에서는 6.4%, 위약대조군에서는 4.7%가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투약을 중단했다.
IBS는 전체 인구의 약 10-20%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으로 결근 원인으로 두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BS 치료제로 블록버스터가 될 것을 기대했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社의 ‘로트로넥스’는 허혈성 장염 등 중증 부작용 발생과 사망으로 인해 발매직후 시장에서 철수했었다.
현재 엄격한 모니터 하에 제한적인 사용으로 로트로넥스를 회생시키려하고 있으나 “퍼블릭시티즌” 등 소비자보호단체의 저지가 만만히 않은 상태이다.
로트로넥스의 시장철수 이후 간접적 타격을 받은 젤맥은 앞으로 FDA 승인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BS치료제의 앞날. 현재 여러 돌발 변수가 산재해 있어 예측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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