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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21만명 접종...62.8% 완료
기사입력 : 21.05.10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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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새 4%p 증가...미접종 보건의료인 12만 5446명

정부, 13일부터 미접종자 추가 예약 받아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9일 기준 의원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62.8%를 기록해 1주일새 4%p(1만 4363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접종률이 89.8%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접종률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공개한 9일 0시 기준 코로나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보건의료인 접종대상자 33만 6901명 중 21만 1455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 62.8%를 기록했다.

보건의료인에는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의 의료인, 약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의료인의 접종률이 낮아진 이유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 짧은 접종 기간, 주말 접종을 기피한 위탁 의료기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정부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종 예약을 추가로 받는다.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6월 7일부터 19일까지로 약 2주이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있게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인 접종 대상자 중 접종을 하지 않은 인력은 12만 5446명이다.

한편 9일 기준 전체 접종 현황을 보면 1차 접종자는 367만 4682명, 2차 접종자는 50만 1539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01만 4012명, 화이자 백신이 166만 670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만 9631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 8917건(96.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87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32건(신규 9건), 사망 사례 95건(신규 0건) 이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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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나도이제
    나도 맞을수있다^-^30세 미만이라 저번에 못맞아서 불안했는데
    21.05.10 11:06:26
    0 수정 삭제 2 1
  • 아스트라 불신
    FDA승인이 안났으니 믿음이 안가지요
    의사 1명 한의사 1명 사망했어요 무서워서 맞겠습니까 소소한 부작용은 엄청 많습니다 근육통 두통이 며칠씩 가는경우도 많아요
    21.05.10 10:38:06
    1 수정 삭제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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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21만명 접종...62.8%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