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에, 췌장암 신약 '오니바이드' 약가협상 돌입
- 어윤호
- 2021-05-14 0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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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약평위 통과 후 협상명령…6월 중 등재 여부 결정
- 새 2차 옵션 탄생 주목…NAPOLI-1 연구 통해 유효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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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세르비에는 보건복지부의 협상명령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최근 '오니바이드(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의 등재를 위한 약가협상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약이 부족한 췌장암 영역에서 새로운 보험급여 적용 약제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달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오니바이드의 급여 신청 적응증은 '젬시타빈' 기반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2차 치료에 5-FU/LV와 병용요법이다.
'오니바이드'는 글로벌 다기관 3상 임상 NAPOLI-1 연구를 통해 '젬시타빈' 기반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기존 2차 치료옵션인 '5-FU/LV'와의 병용으로 치료 성과를 크게 개선시켰다.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 있어 순차치료 전략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전이성 췌장암 2차 항암요법으로 젬시타빈 기반 항암요법을 사용한 경우, NCCN 에서 유일하게 category 1등급으로 권고되는 치료제이다.
유창훈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현재 진료실에서 상당히 많은 췌장암 환자들과 2차, 3차 약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급여가 되지 않으니 실손보험이 있는지 여부도 따져본다. 오니바이드는 글로벌 3상과 아시아 데이터, 한국인 RWE까지 갖췄는데 아직 급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오니바이드와 함께 약평위를 통과한 유한양행의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타이로신키나제억제제(TKI) '렉라자(레이저티닙)' 역시 현재 약가협상을 진행중이다. 두 약물 모두 협상기일을 감안하면 6~7월 중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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