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센테라퓨틱스 "최종당화산물, 피부노화·염증 주범"
- 강혜경
- 2024-12-18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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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단화산물-피부 건강 상관관계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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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글리옥살(Glyoxal) 유래 최종당화산물이 축적된 피부가 자외선 노출에 의해 극심한 산화적 스트레스와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피부 노화와 기능 손상을 가속화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scientific reports'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
글리옥살은 체내 대사 과정, 산화 스트레스, 고혈당, 지질 과산화 등 다양한 경로에서 생성되며 이는 당독소와 산화 손상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당독소연구회는 "피부 노화와 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 KF140 특허 균주가 주목받고 있다. 당독소연구회가 개발한 Lactococcus lactis(KF140) 특허 균주는 체내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이미 생성된 AGEs를 분해해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부 세포가 최종당화산물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노화와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KF140 유산균은 AGEs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지난 2022년 6월 SCI급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그 효과가 입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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