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수명 "회원정보 일반인 유출 사건 처분해달라"
- 정흥준
- 2024-12-10 12:2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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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 선거운동 관련 선관위 제소 건 판단 촉구
- 제보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고발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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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는 선관위가 판단을 미루면 회원정보 유출 관련 고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채 후보는 “변정석 후보가 일반인에게 약사회원 명부를 유출해 선거운동을 하게 한 건에 대해 선관위에 8일 처분요청을 했다”면서 “선거가 막바지로 다다르는 시점에 선관위에 해당 건에 대한 빠른 판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후보는 “선관위 판단은 중요한 유권자의 알 권리에 해당한다. 제보자는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해 선관위 빠른 판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송사를 준비해 대응할 입장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선거 캠프에서는 이 문제가 수사나 법원 등 외부로 불거지는 것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 후보는 “선거관리로 바쁜 일정이겠지만 해당 사안을 조속히 판단해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려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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