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나이스, 영업MP요원들과 스피닝 신년회
- 정혜진
- 2017-02-10 20:39: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5개 지점별로 임직원 함께 땀 흘리며 업무 시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복산나이스는 지난해 복산약품, 복산팜, 복산나이스팜 등 3개사를 합병하며 기업 조직을 새롭게 했다. 이번 신년회는 '젊은 복산'이라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복산나이스는 부산본점, 동부산지점, 경남지점, 울산지점, 수도권지점 등 5개 지점 영업MP(Medical Partner)요원들이 함께 스피닝으로 신년회를 갈음했다.
영업MP요원은 기존의 단순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시점의 정보를 수집하고 제약사와 요양기관 사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된 영업기능을 수행한다.
엄태응 회장은 "각 지점 영업MP요원들이 모여 술자리 대신 다같이 페달을 밟으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며 "팀워크도 다지고, 영업MP요원으로써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