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권영희 "약사회원 신고 시 회비 카드 납부 약속"
- 김지은
- 2024-12-06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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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비 납부율 올리고, 회원 약사 부담 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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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1년에 한번 하는 약사회 회원신고 회비는 대부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일부 분회에서만 신용카드로 회비 납부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카드수수료 부담을 분회가 해야 하기 때문에 분회 사정에 따라 신용카드 납부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분회에서 징수하는 회원신고 회비를 중앙에서 징수하고 지부, 분회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면서 “대한약사회 회원신고 사이트에서 회원 신고 시 회비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하고 카드 수수료는 대한약사회가 부담하도록 하면 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카드사가 제휴하면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분회가 카드수수료를 부담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면서 “분회도 회비 징수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회비 납부율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권 후보는 또 “회원 약사들도 카드로 납부하면 무이자 할부로 납부가 가능해져 일시불 현금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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