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친구 인의협'…민중총궐기서 진료소 운영
- 최은택
- 2016-11-12 14:26: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사-의대생, 광화문 본부-이동진료소 20곳서 진료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12일 민중총궐기에서 20개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소 본부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의사와 의대생으로 구성된 20개 이동진료소는 집회 참가자 대열과 함께 청와대로 이동하며 진료 활동한다고 인의협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최대 백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집회이므로 응급환자 발생이나 경찰의 폭력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적절한 초기 조치와 객관적인 현장 목격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6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 10[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