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수필가회, 의학도 수필공모 시상식
- 노병철
- 2016-09-26 16:3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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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가톨릭 의전원 이지선 학생…"성찰적 문학을 통한 정신적 힐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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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신종찬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조직위원장, 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전원협회 이사장, 김온강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을 바탕으로 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성장을 통한 의학적 지식의 활용이야 말로 이 시대 의학도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이라며 "의학적 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도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가톨릭대 의전원 4년 이지선 학생(작품명: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이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한양대 의전원 4년 김양우·전남대 의대 의학과 2년 서선미·부산대 의전원 2년 김보민 학생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1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4명·고려수필문학상·일동수필문학상·대웅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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