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10개국 대사, 보령제약 방문
- 김민건
- 2016-09-21 13:4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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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와 안산공장 견학...교류· 협력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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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과 중남미 국가 간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 강화 일환으로 주한 에콰도르·브라질 대사 등 중남미 주한대사들과 최승웅 트리니다드토바고 명예영사가 참석했다.
보령제약은 1979년 멕시코 제약회사인 '휄신'사와 앰피실린, 아목시실린, 세파렉신 등 항생물질의 합성기술을 수출하면서 중남미 국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발매하면서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가 현재 총 10개국(멕시코·에콰도르·온두라스·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파나마·콜롬비아·과테말라·도미니카공화국·벨리즈)에서 시판 중으로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 도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에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중남미는 제약산업 뿐 아니라 경제·문화 등 다양한 면에서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중남미 국가들과 확대 교류 및 협력으로 국내 제약산업 미래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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