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원, 약물부작용 정보공개 웹 신설
- 이정환
- 2016-09-07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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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ERS 선진화·약물역학조사관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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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유통 의약품 부작용 사례나 안전성 이슈가 발생하면 환자 등 국민들이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게해 부작용 정보 장벽을 낮추고 소통 폭은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의약품안전원은 약물 부작용 정보 공개용 웹 페이지를 구축하고 의약품이상사례보고시스템(KAERS) 기능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원은 부작용보고 통계 자료를 단순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통계자료 시각화 서비스로 국민들의 이해도와 시안성을 높인다.
특히 국민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부작용 보고동향과 연구보고서를 업로드·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한다. 국민들이 직접 약물 부작용 연구주제를 제안할 수 있는 페이지도 생긴다.
KAERS 기능을 개선하는 이유는 약물 부작용 정보수집을 확대하고 대국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인식도 제고 등이 목적이다.
이를 토대로 약물 부작용 실마리 정보, 임부금기,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등 연령병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를 추가로 개발한다는 것.
아울러 현행 약물역학조사관 온라인교육과 대학생 실무실습 교육 등 약물부작용 교육체계를 통합한다.
의약품안전원은 "기존 안전원 홈페이지 기능을 이전하는데서 더 나아가 추가 약물 부작용 대국민 페이지를 구축하고 부작용보고를 즉각적이고 시각적으로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이라며 "KAERS 선진화로 보다 정확한 부작용 사례 수집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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