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5년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
- 김민건
- 2016-09-01 09:5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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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생산공장 '지속적 환경개선 활동'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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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 지정을 받았다. 이번 재지정으로 2019년 9월까지 총 19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재지정은 한독 생산공장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오고 있다"며 "1990년대부터 보건안전환경(HSE:Health, Safety, Environment)정책을 제정하고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및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
한독 생산공장은 지난 3년간 LED 전등 교체, 에너지 절감기 설치, 폐수처리 설비 개선 등에 약 2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폐수, 폐기물의 배출을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최근 생산공장 내 플라스타 공장을 신축 과정에서, 약 12억원을 투자해 생산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해 대기오염을 최소화하는 축열식소각로(RTO:Regenerative Thermal Oxidizer)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한독 대표는 "한독은 인류와 건강한 환경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환경 보전에 큰 관심을 갖고 친환경 녹색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 생산공장은 내용 고형제, 주사제, 항생제 등을 제조·포장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제형을 시험할 수 있는 품질관리 시험기기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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