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로 '수지골관절염' 임상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김민건
- 2016-08-30 11:2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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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 "무릎골관절염 뿐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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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문 결과는 신바로가 무릎골관절염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다.
수지골관절염은 손가락 변형과 통증을 일으키 염증으로 인한 붓기로 운동 제한을 가져와 노인인구에서 가장 흔한 관절염 중 하나다.
클리니컬 세라퓨틱스(Clinical Therapeutics)' 게재된 임상시험은 신바로의 수지골관절염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국내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으로 실시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논문에 따르면 신바로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의 AUSCAN(Austalian/Canadian Osteoarthritis Hand Index)에서 통증 수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이 위약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우월한 통증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OMERACT-OARSI(Outcome Measures in Rheumatology) 증상 개선 평가에서도 위약 대비 높은 반응율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연구 책임자인 이은봉 서울대병원 내과교수는 "수지골관절염의 경우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상태로, 향후 신바로가 수지골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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