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2분기 매출액 218억원…27.2%↑
- 김민건
- 2016-08-17 09:57: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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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도 37.2% 증가, 현물출자 성공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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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지난 5월 1일 회사분할을 통해 신설된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이번 연결기준에서 제외되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2%, 37.2% 증가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브랜드, 용역, 배당금 수익 등을 통해 22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변경돼 6억2000만원 영업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최근 현물출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주회사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안정적인 지주사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등을 통한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올해 2분기(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12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분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 분할 전 별도기준으로 볼 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오른 608억원, 영업이익이은 -29.1% 감소한 73억원을 나타냈다.
휴온스 관계자는 "매출 증가는 전문의약품과 웰빙의약품이 꾸준히 성장하였으며, 전년 대비 중국수출과 수탁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은 연구비라며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84% 증가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TB4)과 복합점안제(HU007) 및 주름개선, 테노포비어, 폼페병 등을 개발 중이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는 올 2분기 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분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으며 반기 누적매출 약 223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달성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휴메딕스 실적 증가는 관절염치료제와 더말 필러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과 전년 대비 342% 급증한 원료의약품 및 64% 성장한 안과용제에 따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외에 휴베나는 매출액 41억원, 영업이익 6억원, 분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6%, 5.5%, 31.7% 증가했다. 휴니즈는 매출액 25억원, 영업이익 7억원, 분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6.8%, 121.3%, 10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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