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시도지부 "화상투약기 저지 동력 만들자"
- 강신국
- 2016-07-19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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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회의 열고…"일반약 부작용 보고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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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투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라며 "전국 시도지부장-분회장 '결의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재정비해 약사회가 규제약법 저지 투쟁을 끝까지 펼쳐갈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부에서 회원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을 효능군별로 봤을 때 해열 진통소염제가 가장 많았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약국 현장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지부장들은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약을 사용하고, 약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했다.
지부장들은 아울러 일반약은 국민이 손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확대돼야 한다며 전문약은 물론 일반을 구매할 경우에도 국민안전을 위해 복약지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현재 각 지부를 통해 소속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지부장들은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과 한약제제 보험급여 약국 포함 건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자가 치료 폐지 및 동물약 제조 수입관리자 요건 완화 등 주요 회무추진 사항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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