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2016 혁신형제약기업' 선정
- 김민건
- 2016-07-07 16:2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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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의학 원천기술로 글로벌 진출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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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기업인증은 연간 의약품 매출이 1천억원 미만인 제약사 중 인적·물적 투입자원의 우수성과 연구개발 활동 혁신성을 비롯해 기술적·경제적·국민 보건적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투명성 등 다방면의 평가를 통해 받게 된다.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재생의학 전문기업으로 이번 혁신형기업 인증을 통해 '연구역량과 기술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약가 우대, 정책자금 우선 융자, 해외 제약전문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자연 회귀하는 연어의 부산물(정액)이 대부분 폐기되는 등 산업적 활용이 안되고 있었으나, 부가가치가 높은 의약품으로 개발되며 해외진출까지 추진중으로 현 정부의 창조경제 우수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익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연구소장은 "재생의학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질병의 근본적 치료를 하는 세계적인 질병 치료 패러다임이다"며 "재생촉진제인 PDRN의 제조 원천 기술 확보 및 신약 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으로 본 인증을 통해 더욱 연구투자를 확대, 향후 3~4년 내에 회사 가치를 몇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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