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연태준 전 부사장, 홈플러스로 자리이동
- 안경진
- 2016-07-05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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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협력부문 신설...부문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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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지난 4일 대외협력·홍보·위기관리를 총괄하는 대외협력부문을 신설하고, 연태준 전 GSK 한국법인 부사장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 사업의 이해 당사자들과의 유대 강화 및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대외협력 분야 기능을 통합하고 전문 인사를 영입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연 부사장은 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컴플라이언스 및 위기관리 책임자와 GSK코리아 대외협력 부사장을 거치며 대외협력, 언론홍보, 준법경영,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다.
GSK 관계자는 "연 전 부사장이 최근 이직을 제안받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며 "아직까지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고 회사 내부적으로 적임자를 물색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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