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S약품 부도 처리...제약 피해 예상
- 정혜진
- 2016-07-01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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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중형급 병원거래 주력...월 매출 약 1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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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중형 병원 거래에 주력해온 S약품이 부도 처리됐다.
업계에 따르면 S약품은 지난 30일 도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김해, 진주 등 중등병원 거래에 주력해왔으며, 매출은 월 10억원 가량.
업계 관계자는 "S약품은 지역을 기반으로 제약사 결제를 주로 어음으로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제약사들이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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