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본격 경쟁…셀트리온 가격인하
- 이탁순
- 2024-11-19 11:35:53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셀트리온, 정맥주사제형 급여등재…3품목 모두 최저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19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12월부터 정맥주사 제형인 스테키마정맥주사를 급여 등재하면서 기존 제품들도 가격을 인하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스테키마프리필드주 2품목을 급여 등재했는데, 당시엔 정맥주사 제형은 빠져 있었다. 반면 오리지널 얀센 스텔라라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즈텍은 정맥주사 제형까지 총 3개 품목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셀트리온이 정맥주사 제형까지 출시하면서 일단 경쟁회사들과 키는 맞춘 셈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약가까지 내리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서게 됐다.
스테키마정맥주사는 상한금액이 127만8313원으로, 얀센, 삼바 동일제제보다 저렴하다. 얀센 스텔라라정맥주사는 180만9200원, 삼바 에피즈텍정맥주는 134만5593원이다. 오리지널과는 무려 53만원, 삼바 제품과는 7만원 가량 가격이 낮다.
여기에 기존 등재돼 있던 프리필드시린주 제형도 가격을 낮췄다. 스테키마프리필드주 45mg의 경우 종전 129만8290원에서 123만3376원으로 자진 인하했다.
경쟁품목의 동일제제 가격을 보면 얀센 스텔라라피하주사·스텔라라프리필드주는 174만5600원, 삼바 에피즈텍프리필드주는 129만8290원이다. 셀트리온 제품이 오리지널과는 51만원, 삼바 제품과는 6만원 가량 저렴하다.
또한, 90mg 제품은 134만2320원에서 127만5204원으로 낮췄다. 현재 오리지널 제품은 180만4800원, 삼바 제품은 134만2320원이다.
셀트리온 프리필드주 제품은 기존 삼바 제품과 동일한 가격이었지만, 이번에 약가를 내리면서 본격적으로 가격 경쟁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스텔라라 가격은 내년 7월부터 가산이 종료돼 150만원대로 내려가지만, 여전히 셀트리온 제품과는 큰 격차여서 가격 경쟁력에서 셀트리온 제품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스텔라라의 판매액은 474억원에 달한다.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성인 활성 크론병, 성인 중등도·중증 궤양성대장염 등에 급여 적용되고 있다.
관련기사
-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승인 권고
2024-10-21 09:00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정맥주사 허가
2024-09-28 06:42
-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즈텍' 국내 출시 심포지엄 개최
2024-09-02 09:23
-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허가
2024-08-26 08:3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2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3왜 2014년일까…제약, 재평가 연기 약가 비교 시점 의구심
- 4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5"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6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7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8복지부·식약처 산하 11개 공공기관 통폐합…"기능개혁"
- 9단기차입만 2조…롯데지주, 빠듯한 곳간 털어 '바이오 올인'
- 10"월말·월초마다 먹통·지연"…심평원 청구시스템 왜 이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