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약대 동호회, '약제반의날' 40주년 기념
- 정혜진
- 2016-05-24 23:1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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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모임 'ALBA' 주최, 전국 170여명 동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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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제학실 동문 모임 'ALBA'회(회장 최창우)가 주최한 '약제반의 날' 4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약제반의 날'은 매년 5월 넷째주 일요일에 개최하는 중앙대학교 약제반 출신 졸업생들의 역사 깊은 모임.
약제반의 날은 1977년 5월 15일에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며 중앙약대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규모와 역사는 물론, 동문 간 유대감과 결속력을 높여 회원들의 자부심이 각별하다.
약제학실 박사 출신 모임 '목원회' 회장 박종화 약사는 "10년 전 선배님들이 마련해주신 '약제반의 날' 30주년 행사에 이어 이번 40주년 행사는 약제반 80년대와 90년대 학번이 주관이 되어 치르게 됐다"며 "준비를 잘 해준 후배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약제학실 최영욱 주임교수는 "고인이 되신 전임 김종갑 교수님께서 생전에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무엇보다 중요시했다"며 "후임 교수인 나를 포함, 우리 제자들이 이를 물려받아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40주년 행사를 맞이해 약제반의 역사를 한데 엮은 300여 페이지의 출판물을 발간해 참석자들에 배포했으며 약제반의 날을 처음 만들고 이를 활성화 시킨 공로로 74학번 전일오 동문과 조윤준 동문 등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약제학실 주임교수 최영욱 교수를 비롯해, 서국진 전 중대 약학대학 총 동문회장, 김정호 현 중대 약학대학 사무총장, 약제학 여성 박사 1호 이숙경 명예 교수, 온누리 H&C 박종화 대표, 건강식품협회장 권석형 대표 등 약제학실 학사, 석사, 박사 출신 동문 다수와 현 대학원생, 재학생들 1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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