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창립 29주년 기념식 개최
- 김민건
- 2016-05-24 11:2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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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장기근속 표창 수여...합창대회로 화합의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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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강덕영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 등 한국유나이티드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식과 2부 합창대회로 나뉘어 치러졌다.
1부는 기념사와 축사, 케이크 커팅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근속 표창대상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도매상으로 창업시부터 근무해 창립 29주년임에도 30년 근속 표창을 받게돼 눈길을 끌었다.
강덕영 대표는 기념사에서 "장기근속자를 포함해 모든 임직원 덕분에 29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우리 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은 "강 대표의 리더십과 가족적인 분위기가 유나이티드제약 성장 원동력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부에서는 제5회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가 치러졌다. 총 333명이 본부별로 15개 팀으로 참가해 합창 대회 경연을 치뤘다.
연준호 보관관리팀 사원은 "직원들이 다 함께 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등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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