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국민의당 화상투약기 당론 명확히 하라"
- 김지은
- 2016-05-23 14:0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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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통해 민의 수렴한 국민의당 당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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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3일 성명서를 내어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국민의당의 명확한 당론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국민의당은 논평에서 의약품자판기 도입을 통해 투자를 유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21일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문에서는 국민의 기본권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는 의약품자판기가 국민 건강에 위해를 유발할 오남용, 약화사고, 변질 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도입반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병원을 상품처럼 파는 병원 인수합병 법안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시켜 국민의 분노에 직면했었던 지난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지난 총선에서 여소야대 격변을 표심을 통해 표출했던 국민들의 열망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의료민영화와 의약품자판기(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1400 광주지역 약사들은 국민의당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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