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제약 안성공장 준공…하반기 본격 가동
- 노병철
- 2016-05-20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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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준공식 개최, 레고켐바이오 의약품 사업 탄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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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 레고켐제약 이법표 대표이사,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외 협력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015년 12월 법정관리 중인 한불제약을 인수하여 레고켐제약으로 사명을 변경 후. 올해 초 리노베이션을 시작하여 4개월여 만에 KGMP 생산시설을 갖춘 공장으로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준공한 1차 생산라인은 정제, 연질 및 경질캡슐 의약품 생산 용이며, 추후 다양한 제형의 라인까지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사는 연구중심형 제약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작년 12월 판매전문회사인 칸메드와 합성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한 한불제약을 인수, 의료기기와 의료소모품의 유통, 판매를 바탕으로 지난 4월 27일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레고켐제약 이법표 대표는 "이번 준공을 통해 그 동안 준비해왔던 의약품 사업을 본격화할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이미 자체적으로 생산할 품목들에 대해 오랜 기간 판매를 준비해온 바, 하반기 중에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의약품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에 따라 레고켐바이오의 의약사업부문은 올해 안에 2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고켐바이오는 ADC(Antibody-Drug Conjugate, 항체-약물 결합체), 항생제, 항암제 분야의 연구개발 진척과 의약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신장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제약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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