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오송재단 이사장, 'IUSBSE과학자 58인' 선정
- 이정환
- 2016-05-16 13:2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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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생체재료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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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생체재료 사회와 지역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은 게 선경 이사장이 선정된 이유다.
IUSBSE는 한국과 미국, 인도, 일본, 중국 등을 회원국으로 구성하는 바이오 등 세계적인 생체재료 연구학회 연합회다.
세계 각 생체재료학회에서 추천한 소수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생체재료 연구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4년에 한 번씩 펠로우로 선정한다.
펠로우가 되면 FBSE(Fellow in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타이틀을 인정받는다.
오는 18일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되는 세계생체재료학회 학술대회 2016(WBC, World Biomaterials Congress)를 통해 기념행사가 이뤄진다.
오송재단은 지금까지 민간이 주도해 온 바이오헬스 산업을 공공기관으로서 연구지원에 나섰다. 기초연구에서 더 나아가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한편 IUSBSE가 펠로우로 선정한 이번 58인에는 한국 15인, 미국 9인, 호주 3인, 캐나다 3인, 중국 10인, 대만 4인, 일본 7인, 브라질 4인, 아르헨티나 1인, 인도와 싱가폴 각 1인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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