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동화 등 바이오코리아서 8건 수출계약·MOU 체결
- 이정환
- 2016-04-01 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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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진흥원, 1일 팜페어 수출계약 체결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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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일 팜페어 수출계약 체결식(Pharm Fair Signing Ceremony in BIO KOREA 2016)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이 '나보타'(바이오의약품), '우루사비정'(일반의약품), '페노스탑', '루피어'(제네릭의약품), '미인활명수액'(일반의약품)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또 동화약품, 씨엘팜, 일동제약, 신일제약은 제품수출(항생제, 구강용해필름제, 유산균, 히알루론산, 기관지확장제, 금연제, 소염진통제 등)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올해에는 그간 정부차원의 G2G, G2B 협력의 결과로 국내기업들과 신흥국 기업들 간의 MOU가 체결되는 성과가 있었다.
진흥원의 상임컨설턴트인 케말하팁과 마하모드 알 카와즈마의 중계를 통해 중동 지역 주요 유통 업체인 MS 파마사와 일동제약, 신일제약의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진흥원의 상임컨설턴트들(신헌우, 아구스틴 델라카예, 아나스타샤 코즐로바)이 중계한 국내 기업(씨엘팜)과 중남미 기업 간의 업무협약도 있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수출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수출이 3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오늘과 같은 성과는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제약산업 세계 7대 강국으로 도약을 이루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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