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AI, 혼자 공부하며 헬스케어 진화 단축"
- 이정환
- 2016-03-30 17:24: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BM 이강윤 상무 "왓슨 딥 러닝, 신약·보험정책 혁신 현실화"

IBM 왓슨(Watson)의 등장으로 근미래에 신약 물질 발굴에서부터 건강보험 청구 효율화, 개인 맞춤형 암 치료 수준 등이 순식간에 진화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IBM 이강윤 상무 30일 바이오코리아 2016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왓슨을 통한 의료혁신'을 강연했다.
왓슨 AI가 보유한 머신 러닝, 딥 러닝 능력은 의료진 등 인류의 트레이능을 거친 관계형성으로 월등한 정보처리 능력과 오차범위를 줄인 치료법을 제시한다는 게 이 상무의 견해다.
그에 따르면 왓슨은 최단 시간 내 전문용어를 이해하고 해석한 뒤 데이터를 분석·연결해 새로운 지식기반을 산출한다.
특히 심도깊은 자연어 이해 기술로 데이터 간 관계를 이해하고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의약품을 예로 들면 왓슨은 자가 습득(self teaching)능력이 있어 약물의 약효와 부작용 정보를 스스로 연구하지만, 의·약사 등 전문가가 직접 트레이닝 할 경우 인간과 관계를 통해 더 깊은 이해롤 토대로 순식간에 약물 약효·안전성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낸다는 것.
이강윤 상무는 "왓슨은 수 분내 수천개 문서와 문헌을 분석, 수백개 알고리즘을 동시수행해 신약 물질 발굴, 보험청구 효율화, 고비용 의료지출 해결, 치료 후 안전성 유지·관리까지 해낸다"고 말했다.
이어 "왓슨과 AI의 헬스케어 접목은 향후 인류의 의사결정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왓슨은 의사가 1년간 트레이닝 시키면 86% 수준만큼 따라간다. 왓슨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이유"라고 피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4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5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6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7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