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선 도전 최종석 "행복한 약사회 만들 것"
- 김지은
- 2024-11-12 0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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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캠프 선대본부장에 김성효·배삼·손영수·안미희·정만국
- 최 후보 출마로 경남약사회 직무대행 체제…황혜영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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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12일 경남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원일)에 제39대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회원 한분 한분 빠짐 없이 모두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자부심 넘치는 당당한 약사의 삶과 회원의 행복한 웃음꽃을 피워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부장 재임 당시 ▲약사 자율정화 감사 정착 ▲회원 소통 단체대화방 운영 ▲단톡방 통한 회원 애로사항 즉시 응답, 회무 공개 ▲대약 비대위원장으로서 약 자판기 무력화, 한약사 전문약 취급 행정처분 진행 ▲창원경상대병원 불법 원내 약국 퇴출 ▲도민건강, 약사회 발전 위한 민관합동 행사 추진 ▲경남팜엑스포 개최 ▲공공심야약국 확대 ▲방문약료 사업 ▲지방 정부 예산 통한 전국 최초 스포츠약국 운영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최 후보는 공약으로 ▲플랫폼 중심 비대면 투약 저지 ▲한약사 일반약 불법판매 금지 ▲품절약 국제일반명 우선 도입 통한 성분명처방을 쟁취 ▲편의점 약 척결 ▲부당 의료기관 요구,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 운영 ▲품절약 해결 위한 투명 유통 ▲행정처분 된 의약품 급여 정지 ▲동일성분 조제 명칭 변경 및 통보 방법 간소화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늘 나오고, 당연히 이뤄져야 할 공약들은 내걸 수는 있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며 “최종석은 젊은 패기와 그간 쌓아온 국회, 행정부의 네트워크, 대한약사회 비대위원장으로의 인프라로 실행하고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최 후보의 출마로 경남약사회장 직무대행은 황혜영 부회장이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석 후보 선거캠프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에는 김성효, 배삼, 손영수, 안미희, 정만국 약사가 선임됐다.
안녕하십니까? 저 최종석은 제39대 경남 약사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기간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경상대병원 불법 약국 투쟁의 승리, 경남 팜 엑스포 시행, 지역주민 방문약료 사업, 민관합동 행사를 통한 자율적 약국 정화체계확립, 심야공공약국 확대와 안정화, 전문약사 법제화 등 많은 일을 회원님과 함께해냈습니다. 전국체전에서 지방정부 예산으로 스포츠약국을 운영하여 스포츠 도핑상담분야의 직능 확장을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대한약사회 비상대책 위원장으로서 약 자판기를 무력화하고 한약사의 전문약 취급을 처벌 진행중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회원님이 함께 해주셔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이끄는 젊고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플랫폼 중심의 비대면 투약을 막아내겠습니다. 한약사 일반약 취급을 뿌리 뽑고, 품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분명으로 나가겠습니다. 불법 편의점 약을 척결하고, 부당한 의료기관의 요구나 브로커 신고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병원 약사님들의 인력과 수가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품절약 문제 해결을 위한 투명한 유통체계와 행정처분 된 의약품은 급여 중지시키겠습니다. 저 최종석은 젊은 패기로 든든한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님의 힘이 되겠습니다. 꼭 이뤄져야 할 공약! 젊은 패기와 대약& 61600;국회& 61600;행정부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로 실천해 내겠습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석 후보 출마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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