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선 분회장 양남재, 지부장 선거 출사표
- 정흥준
- 2024-11-04 1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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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일 예비후보등록...17년 회무경험으로 자신감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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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선 분회장으로서 17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사회장을 맡아 약사 직능 위상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양남재 회장은 “약사라는 직능은 감사하게도 내게 많은 것을 줬다.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줬고 약사 활동을 통한 보람과 긍지를 줬다”면서 “또 회원들을 만나게 해줘 오늘의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17년 약사 회무 경험과 12년 분회장을 역임하며, 이미 검증된 깨끗한 회무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비롯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사회와 약사 직능을 위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닥쳐오는 직능 위협에 대처하고 약사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면서 “투명한 운영과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시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해 모든 회원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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