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부터 간암까지…간학회 20주년, 임상도 봇물
- 어윤호
- 2015-09-10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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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iver Week 2015' 개막...미국 등 11개국 해외연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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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연기됐더 대한간학회(KASL) 주최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15'의 막이 올랐다.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회는 대한간암학회, 대한간이식연구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등이 공동 참여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The Liver Week를 통해 학회는 바이러스성 간염, 간섬유화, 간경화, 간암 등 전체 간질환에서 지금껏 논의된 주요 이슈들을 분야별로 조목조목 짚어본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10일 대한간학회와 유럽간학회가 '간경화와 간암 아형의 비침습적 진단에 대한 최신 견해'가 공동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공동 심포지엄으로 '만성 B형간염 치료에 면역 바이오 치료적 접근법'도 논의된다.
바이러스성 간염 포럼에선 B형 및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박멸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평이 마련됐다. 특히 오후 특별강연에선 건국대 유병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국립보건연구원(INSERM) Richard Moreau 박사의 급성 및 만성 간부전에 대한 특별강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BMS, 길리어드 등 제약사들의 신약 출시로 관심이 모아지는 C형간염치료제(경구용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 DAA)에 대한 특별 강연도 11일 진행된다.
간학회 관계자는 "착립 20주년을 맞은 만큼, 해외 연자를 비롯 국내 유명 연구진들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11개국에서 31명의 해외 연자가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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