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제2의 도약
- 노병철
- 2024-10-18 11:25: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포상 외에도 창립 처음으로 사내 포상식도 열렸다.
사내 포상에는 △BK Award(모범사원상) △Value Creation Award(가치창출상) △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특별기여상) △SH&E Award(안전/건강/환경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다양한 포상 행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이제영 대표이사가 직접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회사 내 4개 본부 팀장들이 부광약품의 미래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는 기념사에서 “회사의 재도약을 위한 직원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6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7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8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9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10“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