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학회, 내달 17일 '약국의 발전' 주제 학술대회
- 강혜경
- 2024-10-18 11:1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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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의 발전을 향한 도전의 발자취 50년 : 열정으로부터 열매'
-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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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가 내달 17일 '약국의 발전을 향한 도전의 발자취 50년 : 열정으로부터 열매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 겸 총회에서는 정밀하고 고도화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약국과 약료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영남대 약대 아영미 교수가 '디지털 약물안전카드를 이용한 약물 부작용 정보 공유'를, 박정우 휴레이포지티브 이사가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관리 활용실례와 약료관리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이상우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약국의 지역사회 만성 질환자, 노인 원격케어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발제한다.
방준석 회장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은 보건의료체계를 보다 정밀하고 고도화시키고 있기에 이를 활용한 약국과 약료 미래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약국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은 현 시대 대한약국학회 회원들의 주요 소임"이라며 "약국, 의료기관, 제약바이오산업체, 교육기관 등에 종사하는 약사 및 약대생들을 망라하고, 주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열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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